카이스트나 포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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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친구들 만나보니 선호도가 차이가 너무 큰것 같아요.
한쪽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한쪽에서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원서쓰라고 해도
서로 안쓴다고 했다고 하고;;
예전만큼 엘리트들이 가는곳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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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니면 안가면 손해
둘 다 좋은 학교입니다
옛날만큼은 아니죠 확실히 설대보다 떨어지는 느낌이고요 (옛날엔 설대보다 좋다는 의견이 많았죠) 이공계 연구쪽 하고 싶거나 하시면 최고죠 단지 캠퍼스라이프가 노잼이란 점에서 안 좋은듯 취직도 잘 되겠지만 취직쪽에서는 과도 중요할 뿐더러 서성한라인에서도 잘 되니까 패스
은근 호불호 갈림
저라면 연고대감 서성한도 타협가능 ㅋㅋ 공부열심히하고 지방가기 싫음
전 지방에있는게 더 마음에드는데.. 설공 카이스트붙으면 카이스트갈거..
설대랑 카이 붙으면 저라면 카이
카이 훌리라서 그런가
저라면 설공이랑 카이스트붙으면 카이스트갈것같은데... 학비도싸고 시설도좋다고들었... 원서쓰라해도 안쓴다고한건 충격적이네요... 그렇게 인식이 안좋은가요ㅜㅜ 호불호 왜갈리는지 아시는분 왜그런지좀 알려주세요..전 카이스트가 목표라그런가 완전 좋게보는데... 정시로가기 엄청어렵고..30명뽑아서ㅜㅜ
30명도 안뽑아요 맨날 30명뽑는다고 해놓고 10명선에서 자르죠 추합도 안돌리고요 정시컷을 나름 의식하는듯? 물론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설공급으로 정시컷 유지하는게 아닌지하는...
그거 맞아요. 카이가 워낙에 자존심 세서 설공이랑 입결 맞추려고 1차에서 30명 뽑고 1차 추합 덜 돌리는 것도 있고 정시 전형이 많이 변태스럽죠
정시로 오려고? 그럼 과탐 22 하든가ㅋ
내년에 한국사 보고 오려고? 그럼 2등급 이상 맞든가ㅋ(설대가 3등급 이상 만점 처리하는데)
하여간 카이스트 자존심만 쎄가지고 사랑합니다! 이래야 찔러볼 맛 나지!
아 글고 합격했다가 안가면 해명서 써야되요 ㅋㅋㅋㅋ
의대붙어서 안갑니다 이렇게 써야 하나요
와 카이간지
그 해명서가 약간 협박성?..향후 카이관련 입시에서 반영하겠다이런 내용있었던듯..저도 동생이 쓰는걸 어깨너머로봐서 잘은 모르겠네욥 동생이 짜증내던 기억이 ㅋㅋ
협박성ㄷㄷ
입결 맞추려고 그러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냥 그 밑의 학생들은 뽑을 가치가 없다고 느껴서일수도 있어요. 저도 그 가치 없는 학생들 중 하나죠 하하..
앜ㅋㅋ 그렇군요! 근데 완전 간지... 멋있어요ㅜㅜ 카이스트 막 시끄럽게 안하고 조용한데 지적인그런느낌.. 학교자체가ㅋㅋㅋ 지방이라서 호불호가 갈리는듯하군요ㅜㅜ 뭐 저랑 그럼 상관없으니 전 지방이 더 좋아섴ㅋㅋ 동생분 붙으셨다니 진짜 멋져요ㅠㅠ
붙었는데 설대갔죠 ㅎㅎ
설대랑 동시붙으면 설대로 많이 빠질거같네요.. 하지만 전 꿈꿔왔던대로 카이스트를.... 아무튼 동생분 멋지시네요! :)
과기원은 책, 강의, 시험, 보고서가 모두 영어로 돼서 영어를 잘하셔야 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카이는 일반고 입장에서 보면 좀 그런면이 없지않아있어요...과고생들에게 관대한 입시전형 반면 일반고생들에겐 설대급을 요구하니...아마 과학고출신/일반고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가 아닐런지...
근데 생각해보니 카이 주변에 대학가에 놀만한 데가 별로 없을 거 같네요 다들 좀 공부 덜하고 놀고 싶어서 서울로 가나
지방 살면 카이스트>연고대라 봐요. 서울에서도 연기계 납치당해서 카이스트 가는 사람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