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관련글엔 무플이 약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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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살먹은 수험생 엄마임을 먼저 밝힙니다..
몇몇분들의 논란이 될만한 글들로 인해 이 게시판 분위기가 이상하게 돼가고 있네요..
일류대학, 조금 덜 일류대학.. 어디에 가느냐는
원서영역 성패에 따라 얼마든지 명암이 엇갈릴수 있는게 아닐까요?
아이가 한곳은 안정, 한곳은 소신지원 해놓은 상황이라 오르비를 자주 찾는데
어딜가나 서열관련 글들때문에 시끄럽네요
이런글엔 댓글을 달지 않는게 어떨까요?
악플보다 더 무서운게 무플이라잖아요..
입결이 높은 대학 또는 아웃풋이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고
내 미래를 100% 보장 받는건 아니잖아요
특목고 나왔다고 다 일류대학 들어가고
일반고 나왔다고 모두 덜 일류대학 들어가는거 아니듯이
지금 이순간 입결, 아웃풋 논쟁은 아무 의미 없는겁니다.
어디에 들어가든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보장받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서열논란글에 댓글이 달리고
또 그 댓글에 댓글이 달리는걸 보면서
인생을 조금 더 산 사람으로서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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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우선 인사부터 꾸뻑.
네...동감입니다.
댓글을 달다보면 저도 모르게 댓글의 굴레에 빠져서 오히려 저 자신이 더욱 서열을 메기고 열을 받고 열을 내고...그러고는 내가 다시는 여기 안 오겠다고 해놓고선 다시 오고..그러고 있네요.
꾸벅~~
사람들의 생각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올라오는 글들도 다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성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요즘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서 새삼 느끼게 됩니다...
무플보다 더 좋은 것은
옥석을 가려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글만 취사선택해서 읽으시고
<별 도움이 안되는 글은 처음부터 아예 읽지 않는 것>이
시간절약상,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터넷 활동을 많이 해 본 후에 터득한
나름대로의 방법이라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꾸벅~~
여기가 조용히 입시흐름을 살펴보기엔 제일 좋은 곳인듯 하여 자주 와 보는데..지원한 학교 합불과 가나다군 선택에 대한 애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서열관련 애기로 새기도 하지만 어제는 아주 처음부터 서열질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 시끄러웠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너무 방치해 버리면... 안될 것 같아요 댓글을 달되 자신이 다는 댓글에서는 대학 서열 조장하는 내용은 넣지 마시고 그냥 제지하는 정도의 댓글을 달아주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