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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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시험치면 국어가 에러네요.. 모의고사 국어 백분위보고 충격먹어서 글 써봅니다..
재수생입니다만 모의고사치면 국어등수만 저 뒤에있네요..... 다행히 아직은 수영과탐이 커버쳐주고있지만.. 불안불안합니다...
아무도 안틀리는 화작에서 점수를 깎아먹고(2~4점),
비문학에서 아예 죽쓰고..
문학은 이상하게 0~1개밖에 안틀리고..
비문학에서 차라리 3점짜리를 틀리면 독해력, 추론능력부족이라고 생각하겠는데..(안틀린단게 아닙니다..)
대부분 2점짜리로 좍좍..
기출도 시간재면서 열심히 풀고있고 솔직히 말해서 이과지만 공부시간을 따지면 국어>영어>과학=수학인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도와주세요ㅜㅜ..
문이과 상관없으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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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
솔직히 국어는 공부량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공부법을 바꿔보세요. 전 순수국어라는 책으로 바꾼뒤로 보는 눈이 달라진걸 느껴요 ㅋㅋ
감각이 없는걸까요..?
순수국어라는 책은 어떤 책인가요?
1대1대응하지 않고 글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식이랄까요? 카페도 있으니 거기서 정보얻어보세요~
순수국어란 카페인거죠? 답변 감사합니다~자버려서 늦게 확인했네요ㅜㅜ
제 판단이 섣부를 수도 있으나, 문학도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풀고 계신 문학 문제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2004-2010년도까지의 문학 문제를 풀어 보십시오.
문학 감상력의 기반은 독서입니다.(여기서의 독서는 독해 전반으로서의 독서를 말합니다.)
그리고, 화법, 작문도 사실 독서의 한 부류일 뿐입니다.
독해력이 느셔야 합니다. 특히 철학 지문과 예술 지문에 좀 더 몰입해보세요.
과학이나 경제 지문에 비해, 철학과 예술 지문이 어려우시다면 관점 파악과 문장 결합력 등의 추론적 사고가 약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에 급급하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독해력을 가르쳐 놓았더니
정규반 재수생 한 녀석이 80점 초반에서 95점으로 급상승을 해버리더라고요.
2월에는 70점대 중반 아이도 94점을 받아서 매일 매일 교무실을 찾아와 저를 힘들게 합니다ㅋ
급할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독해력과 어휘!)
독서 강의 중에 너무 많은 강의 말고요, 압축적으로 해 놓은 인강이 있으면 좀 들으시고,
책으로 하고 싶으시다면, 지문 독해를 위주로 설명한 저서를 구입하시고요.
혼자하고 싶으시면, 수능 기출의 지문들을 분석하세요. 제 글 중에 요약-재정리-선지 구성 따져가는 양식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고요.
파이팅!
헉.. 상세 답변 감사합니다.. 문학도 구멍이 있을수 있겠군요..
독서강의 들으라고 말씀하셨는데 문학 강의는 별로인가요?
비문학은 오르비에서 사둔 책이 있으니 그걸로 좀 더 해봐야겠네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