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 품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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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은 의존명사잖아요
그러면 '-했기 때문이다'
라는 문장에서 의존명사는 관형어의 수식을 받아야 되니까 '-기'는 관형사형 전성어미인가요?
만약 맞다면 '-기'가 어미인가요 아니면 '-했기'가 어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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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추 1,2 국어의 기술 1,2 결국은 어휘력 독도3 후기 0 7
현 고3이고 고2 때 국기 1 3회독 하고 국기 2, 독도3 1회독 하고 고3...
'때문'은 우선 의존명사 맞지요.
- 빚 때문, 너 때문, 가뭄 때문 ('때문' 앞에 명사, 대명사 등이 관형어로 옵니다.)
- 했기 때문, 오기 때문, 많기 때문 (명사형 어미 '-기'가 '때문' 앞에서 관형어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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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둘 문제
<
13.
명사절은 명사와 마찬가지로 문장에서 다양한 문장 성분으로 쓰인다. 다음의 밑줄 친 명사절이 어떤 문장 성분으로 쓰이는지 알아보자.
㉠ 색깔이 희기가 눈과 같다.
㉡ 농부들은 비가 오기를 기다린다.
㉢ 부모는 언제나 자식이 행복하기 바란다.
㉣ 제비는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떠났다.
㉤ 지금은 우리가 학교에 가기에 아직 이르다.
① ㉠: 명사절이 조사와 결합하여 주어로 쓰였다.
② ㉡: 명사절이 조사와 결합하여 목적어로 쓰였다.
③ ㉢: 명사절이 조사와 결합하지 않고 목적어로 쓰였다.
④ ㉣: 명사절이 조사와 결합하지 않고 부사어로 쓰였다.
⑤ ㉤ : 명사절이 조사와 결합하여 부사어로 쓰였다.
아하 기는 명사형 전성어미인데 그 명사절이 관형어로 쓰였단거죠?
-기 는 명사형 전성 어미입니다. 관형사나 관형사형뿐만 아니라 명사나 명사형도 관형어로 쓰일 수 있습니다.
했기 는 어간 선어말 어미 어말 어미의 결합체이고 -기 는 어말 어미입니다. 예컨대, 사랑하였기 의 축약형인 사랑했기 는 사랑하- 가 어간, -였- 이 과거 시제 선어말 어미, -기 가 어말 어미 중 명사형 전성 어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