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택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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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한게 아니라면
안타는게 나은듯 해요. ㅠ ㅠ
열에 아홉은
내돈주고 기분나쁜 지름길인듯...
제가 사는 지역은
인구수 대비 버스가 너무 많아서
택시들이 정직한 편인데
남자친구가 사는 지역만 가도 택시는 진짜........-_-;
제가 시내에 살다가
변두리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버스가 빨리 끊겨서 택시를 타고 들어왔는데요.
시외로 간다니까 미터기도 안쓰고
처음에 말도 안되는 가격 불러서
말도 안된다고 하니까 딱 천원 깎아주더니
(내릴려고 했는데 최대한 변두리 까지 버스타고 와서 탄거라 내릴데도 없어요 ㅠ ㅠ)
완전 과속해서 무서워죽는줄 알았어요/
규정속도 80km 구간인데 150km 달리고..
과속방지카메라 두번 있는데
그앞에서 급정거 해서 맛집 떡볶이 사온거 다쏟아졌어요.
아 진짜 분노게이지 1000% 상승...
밤에 택시 아저씨랑 싸워서 좋을거 없어서 그냥 왔지만
십장생 욕이 목까지 차올랐어요 ㅠ ㅠ
타신 택시 안탐 ㅠ ㅠ
물론 좋으신 택시기사분들도 많으시지만
진짜진짜 소수이신듯...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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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보다 택시 자주탔는데요ㅜㅜ
진짜 막 어느정도 선 이상으로
말거는 아저씨도 짜증남 ㅠㅠ
최근에 탄 택시 아저씨는
자기 사위자랑 딸자랑하고 사위이름 네이버에 검색해보라하고
갑자기 기분좋아졌는지 뒤돌아서 막 악수하자곸
그냥 택시 위험한것도 있고하니 안타는게 좋은거같아요ㅜㅜㅜ 비싸기도하구ㅠ
저는 일단 비양심적인 운전 안하시는 분 만나기도 힘들었던거 같아요.
규정속도 지키고 안돌아는것만해도 어디야,, 감탄하게 되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