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노란트위티♪ [110156] · MS 2005 · 쪽지

2011-01-13 23:29:50
조회수 249

역시 택시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98511

진짜 급한게 아니라면

안타는게 나은듯 해요. ㅠ ㅠ



열에 아홉은

내돈주고 기분나쁜 지름길인듯...




제가 사는 지역은

인구수 대비 버스가 너무 많아서

택시들이 정직한 편인데

남자친구가 사는 지역만 가도 택시는 진짜........-_-;





제가 시내에 살다가

변두리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버스가 빨리 끊겨서 택시를 타고 들어왔는데요.


시외로 간다니까 미터기도 안쓰고

처음에 말도 안되는 가격 불러서

말도 안된다고 하니까 딱 천원 깎아주더니

(내릴려고 했는데 최대한 변두리 까지 버스타고 와서 탄거라 내릴데도 없어요 ㅠ ㅠ)

완전 과속해서 무서워죽는줄 알았어요/



규정속도 80km 구간인데 150km 달리고..


과속방지카메라 두번 있는데

그앞에서 급정거 해서 맛집 떡볶이 사온거 다쏟아졌어요.





아 진짜 분노게이지 1000% 상승...




밤에 택시 아저씨랑 싸워서 좋을거 없어서 그냥 왔지만

십장생 욕이 목까지 차올랐어요 ㅠ ㅠ







타신 택시 안탐 ㅠ ㅠ




물론 좋으신 택시기사분들도 많으시지만

진짜진짜 소수이신듯... ㅠ 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이요떼 · 315300 · 11/01/13 23:32

    저도 생각보다 택시 자주탔는데요ㅜㅜ
    진짜 막 어느정도 선 이상으로
    말거는 아저씨도 짜증남 ㅠㅠ
    최근에 탄 택시 아저씨는
    자기 사위자랑 딸자랑하고 사위이름 네이버에 검색해보라하고
    갑자기 기분좋아졌는지 뒤돌아서 막 악수하자곸
    그냥 택시 위험한것도 있고하니 안타는게 좋은거같아요ㅜㅜㅜ 비싸기도하구ㅠ

  • 노란트위티♪ · 110156 · 11/01/13 23:33 · MS 2005

    저는 일단 비양심적인 운전 안하시는 분 만나기도 힘들었던거 같아요.

    규정속도 지키고 안돌아는것만해도 어디야,, 감탄하게 되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