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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꿈나무 [462845] · MS 2013 · 쪽지

2015-05-06 16:53:32
조회수 178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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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정말 얼마나 똑똑한 걸까요.


이렇게 똑똑한데 이렇게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얼마나 무섭고 대단한 걸까요.

나만 몰라..너무 자주.

저는 제가 몰라도 앞으로 알면 되니까  문제 많이 틀려도 누가 봐도 한심하게 틀려도 그건 하나도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남들은 다 이해하는건데 나만 몰라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갔다가 빨리 돌아와서 다시 더 많이 알고 싶어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렇게 멍청한게 제 잘못인가요 ㅠㅠ??

그런건 중요하지 않겠죠. 잘못이건 뭐건 지탄받을만한 일은 아니니 제가 멍청하건 아니건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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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sunwoo · 537339 · 15/05/06 17:27 · MS 2014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닌데 모르는 걸 알려고 하지 않는게 잘못이고 멍청한 거랬어요 힘내세요!

  • 의대꿈나무 · 462845 · 15/05/06 19:35 · MS 2013

    고맙습니다. 그래도 멍청한건 멍청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과목 심화파트에서 느끼는 벽들 또 다른 과목 개념파트에서 느끼면서 확실하게 인지했습니다. 조금 내가 딸리는구나.. 제가 말하는 벽은 답지를 보거나 묻거나 해서 알 수 있으면 벽이 아닌데 그건 조금 그냥 어려운 길이잖아요. 그런데 진짜 말 그대로 벽이요. 그것도 개념에서....다른 사람들 다 이해하고 왜 이해못하는지 이해못하는 그런 개념에서..한 두번 느낀것도 아니지만 멍청하네요. 난감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 미학 · 534033 · 15/05/06 20:22 · MS 2014

    진짜 똑똑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지금 힘들게 노력하시는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의대꿈나무 · 462845 · 15/05/07 14:16 · MS 2013

    네 정말 힘들다 소리도 안 나올만큼 노력하는것이 제 목표예요. 그 뒤의 결과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냥 일반 사람들보다도 이 쪽으로는 좀 멍청해서 억울하긴 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