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라는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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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정함
1년 동안 쎄가 빠지게 공부를 해도 당일 컨디션, 운 등 여러 변수로 결과가 크게 달라짐
거기다가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점점 갈수록 문제가 해괴해짐 특히 과탐
나도 어제 치러 갔다가 불과 1년만에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ㅈ같다는걸 느낌
진짜 수능을 폐지하던지 다른 대안이 필요함
주변에 잘 친 친구들도 있지만 못 친 친구들이 훨씬 많고 힘들어하는거 보면 내가 걍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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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진짜 맞는 말대학이 취업의 관문 역할을 하는 서열제인 이상 매정함의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듯
현실적인 대안이라 해봐야 수능 자격고사화에 본고사 부활 말고 더 있나
문제가 있다는건 모두가 공감하지만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는게 더 ㅈ같음
ㄹㅇ 주변에 진짜 열심히하던애들 많앗는데 인스타 보니까 다 힘들어보이네요
과탐은 차라리 세과목 봐서 두과목 고를 수 있게하든지 어떻게 방법이 필요할듯
30분도 솔찍히 이정도 난이도면 너무 짧음
수학을 100분주면서 탐구한텐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탐구가 개념은 한정적인데 변별은 해야되니 어쩔 수 없이 타임어택으로 감 차라리 개념을 추가하는게 나음
이게 선택된 몇명을 제외하곤 30분안에 전문항을 건드릴 수도 없는 수준으로 어려우니까 변별이고 뭐고 실수없이 풀고 잘찍는게 유리한 우연적인 요소에 영향받는 시험이 되버림
ㄹㅇ 화학 공부할 때 반응식 질량비 잘 나오는 화합물 외우고 이게 진정한 화학 공부 맞음?
화학은 그래도 화학이잖
생명은 퍼즐에 생명관련 단어만 붙여놨지
생명이랑 1도 관련 없음 ㅋㅋ
ㄹㅇ 의대가면 저렇게 복잡한 유전 1도 안 배움 이건 진짜 문제 있는 듯
화학도 퍼즐이야...
디테일을 물어보는 게 문제를 지엽적이고 더럽게 내는 것처럼 잘못 치부하면서 어렵지만 알면 쉽게 풀리는 킬러를 “퀄리티 좋다”라는 말로 포장하는 세태가 평가원을 그렇게 만들고, 평가원이 그렇게 낼수록 평가원스럽다는 말의 정의가 더욱 굳혀지니 악순환을 따르는 거임.
딴건 몰라도 생명은 정보를 더 많이 아는 자가 더 잘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하 진심 과탐이 제일 문제임 국어수학은 맨날 요리조리 바꾸면서 얘도 뜯어고쳐야됨

1년에 수능 두 번봐서 더 잘본 걸로 정하고 탐구도 시간 늘렸으면..근데 그렇게 되면 수능 준비를 현재보다 비교적 일찍이부터 해야할 건데 괜찮으려니

사실상 수능 과목들을 대부분 고2 때 다 배우니...혹시나 수시 일찍이부터 포기하고 정시 전환하는 친구들 생길까봐 말한 건데 너무 흐릿하게 말해서 의도가 확실히 전해지질 않았네요..
과탐 시간 늘리고 수능 3번 정도 봐서 그 중에서 제일 잘 나온거로 대학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체육 수행평가도 기회 여러번 주는데..
너무 힘들 ㅜㅜㅜ
완전 동의합니다 특히 탐구가 너무 고였고 운의 영역인 것 같아요 실력만 봤을 땐 작년이나 올해나 비슷한데 작년이랑 올해 탐구 백분위가 15점 나네요
전 무휴반 특성상 시간이 없어서 탐구 준비 하나도 못했는데 작수 24 이번에 11 나왔군요 문제 난이도, 본인이 강한 영역에 따라서도 너무 달라져요
다른 방법은 그나마 수시인데
사실 수시가 수능을 대체 할 수는 없으니..
수시도 일부를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긴 한데 그 방법이 굳이 이런 수능이어야 할까 싶네요
본고사가 그나마 좀 낫나
특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본고사를 볼 자격을 주는게 나을 듯..?
공감합니다
본인 개허수에 유리멘탈인데 올해 공부 제일 안 하고 멘탈만 겨우 붙잡고 봤는데도 멘탈 개터져버린 작년보단 잘봄… 걍 어이가 없음.
ㄹㅇ 그런 일이 허다하니까 문제임 직장인들이야 1년이면 그러려니 한데 10대 20대에겐 1년 1년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인데 간격이 너무 김
탐구 1과목 9평 50>수능 31. 그저 할 말이 없다ㅋㅋㅋ
ㄹㅇ 저런 일이 너무 많으니까 이게 맞나 싶네요
저도요 ㅅㅂ 진짜 개어이털리네
(x+1)/x가 감소한다는 뜻이군요..
진지하게 이렇게 변별할거면 영어 상평 마렵
아 어제 치면서 이거 상평이면 안 되냐고 존나 빌었음
이건안돼
그래서 수시가 70퍼센트가량 되자나요
69수능 가중평균 미는중
이거도 괜찮다 생각해요 서로다른 성격의 시험이니 밸런스도 맞을 듯
ㄹㅇ당일 운 에바임;;
ㄹㅇ 운에 따라서 1년 더하고 말고가 결정된다? 이건 좀 아님
진짜 저 이번 주에 장염 걸려서 어제 1교시 언매 펼치고 한 글자 읽자마자 토할 뻔했음 ㅠㅜ 너무 억울함
ㄹㅇ 저도 오른쪽 손목 골절돼서 문제 제대로 못 품,,
그냥 수시 정시 없애고 둘이 합치면 안되나? 내신 학생부 수능 점수 전부 다 평가하는 방식으로. 그럼 내신 따기 쉬운 학교랑 어려운 학교 간의 유불리도 없어지고 학생의 종합적인 평가도 가능할텐데
ㄹㅇ 평가방식 바꾸긴 해야댐
더최악인데요 그건..
ㄹㅇ
딱 미국입시..
너무 고였고 특히 이번 수학 보면 진짜 개대충냄 어디 지나가는 의대생 하나 붙잡고 모의고사 만들라해도 이거보단 퀄 좋을것같ㅇ아요 감히 내가 평가할입장은 아니긴하다만
범위 늘리고 1년에 두번 봐야됨
흠..근데 솔직히 저도 n수지만
뭔가 제한장치가있어야할것같아요
고3을 제일우선으로둘수있는
진짜 죽고 싶어요....생명 때문에...ㅜㅜ하 진짜 잠 한숨도 못 잤네요 ㅋㅋㅋㅌ
수시 3년 준비하는걸 1년에 몰아서 빡세게 하는거 생각하면 이정도는 해야하긴할듯...
저는 고1때부터 정시만 공부함…정시도 3년공부하고 봐요

근데 수능 아니면 의대 어케가노..근데 그렇다고 수시 비율 늘리면 폭동날수도 있어서
강사가 찍특을 팔고, 평가원은 그 찍특을 막기 위해 전례없는 번호로 내는게 정상은 아닌듯.
평가원이 찍특 의식한게 넘 잘보여서 웃김ㅋㅋㅋㅋ기싸움인긋
수능은 노력으로 커버할수있다 생각했는데
어느새부터 아닌듯한..
수학: 1->4 ㅠㅠ
나도...ㅠㅠ
주어진 기간동안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부담감 하나로 평소에 비해 훨씬 떨어진 성적을 받으니 허망하네요
쌩유형암기 학력고사로 돌아가면 되는데 그러면 사고력을 측정 못함
수시충을 없애야 정상화됨. 수시로 자리를 다 차지하니 엔수생 쌓여서 이상해지는거
다들말없이 좋아요만ㅋㅋㅋ
저 말 하면 수시러들이 수시로 못간 패배자들이 어쩌구저쩌구 이래서 말을 못함
자리 많은데 왜 차지 못하셨어요?
좆 지잡에서 다 가져가서요
합리화하시네 ㅋㅋ 학교가 상대적으로 빡세면 빡센대로 기회 있습니다
ㅋㅋ빡센대로 기회 있다고 쳐도 지잡이 더 쉬운게 팩트 아닐까요? 병신같은 논리 펼치지 마세요 제발
창피한지 댓글 삭제했네 ㅋㅋㅋ 댓글 하나로 성별에 전형까지 알려주는것도 능력임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똥 묻으면 내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니같은 놈들이 시비털까봐 지웠다
성별에 전형에 ㅋㅋㅋㅋ 니보다 수십배 빡센 학교 나와서 니가 수능 40번 봐도 못 갈 곳 쓰는 남자니까 신경 안써도 됨
근데 수시 없애면 싹다 자퇴하고 강대갈듯 ㅋㅋ
ㅇㅇ 이래서 수시를 도입한 거
수시 없애면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이유가 솔직히 없어짐 ㅋㅋㅋㅋ
과탐 4과목보던시절로 바꿔야함
찍특이 유행이고 필수코스라는거부터가 문제있음
교육제도가 이래서 어려운것 같아요. 그렇다고 내신에 올인하거나 기타 다른 제도를 도입하자니 공정성에 의문이 생기고.
ㅋㅋ영어 한국사 빼고 5개 안쪽으로 틀렸는데 왜 메이저의대 못가냐고 ㅋㅋ 아
누구나 n수로 엄청난 성적향상을 꿈꾸지만 제자리는 커녕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실력은 많이 올랐지만 수능때 진짜 바닥을 치는 경우도 있지요. 어떻게 보면 공정하지만 또 매정하기도 하죠. 경쟁이라는게 이런것 아니겠습니까허허.
너무 잔인해ㅐㅐ
6 9를 수능화 시켜서
1번의 시험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은가?
이제 진짜 수능 수명 얼마 안 남은 듯
작년보다 훨씬 열심히 했는데 하필 수학에서 망치고
기하 물1 지2 3개만 기가 막히게 골라서 쉽게 나오는 바람에 그나마 잘 본 과목마저 표점억까
과탐이 1 2가 통랍되어야된다고 생각랍니다. 2과목이라고 엄청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통합해서 난이도를 낮춰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정 물2도 물1이랑 별차이없음
과탐 그냥 예전처럼 선택없이 다 보면 되는데.. 두 과목 가지고 이러니 이 꼴이 나지
몇년동안 디지도록 양적이랑 중화 공부했는데 실전에선 앞에서 멘탈 박살나서 제대로 건들여보지도 못했네요...
진짜 너무억울함 현역때부터 킬러 공부했는데 올해는 킬러 한개는 맞겠지 하고 들어갔는데..ㅋㅋ 어림도없지 두번째 페이지부터 막혀서 멘탈 털림ㅋㅋ
6평 메쟈의 9평 인설의 매번 더프 ㅈ망해도 지거국의
>>>>> 수능 씹ㅈ망
진짜 자살마려워요
국영수는 모르겠는데 탐구가 진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이제 사탐도 시작된거같네요 사회문화 10번은 정답률 3퍼센트던데
사문은 2009학년도에도 그랬습니다.
수능을 7월,11월 이런 식으로 2번 보거나 과목당 시간을 늘려서 생각할 시간을 좀 줘야된다고 생각..
50만 수험생 단체로 청원 넣으면 안됨'?
잘본사람이나 관심없는 사람이나 수능때 도시락까먹으러 오는 50%는 관심도없을듯..
범위를 늘리면 해결될 일임 ㅇㅇ
범위를 늘려도 어차피 난이도는 올라올대로 올라와서 ㅋㅋㅋㅋ 여기서 내려가지는 않을듯 ㅋㅋㅋㅋ
탐구 두과목 선택 ㅈㄹ부터 이렇게 된거죠. 이미 변별을 위해 괴랄하게 내기 시작한 평가원과 또 그거 맞춰가는 사교육업계의 상호작용으로 그 명을 다해가는 것이라 봅니다.
평가의 적절성만 생각하면 차라리 본고사가 맞다 보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
없애는건 에바임
1년에 딱 한번인데 국수탐2 하루에 다보니까 하나 맘에 안들면 1년 더하고 이게 계속 쌓이니까 시험이 괴랄해짐
과목을 늘려야함
전과목의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해서, 지금 예측되는거 이상으로 더 많은 걸 예측하고 준비해야함 ㄷㄷㄷ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범위를 ㅈㄴ줄여서 그래요
걍 홀수 짝수형부터 벌써 절반한테 불리함을주는것도 개오바고
찍기로 한등급정도는 쉽게바뀌는것도 문제가많음
원래 세상은 운이 크게 작용하는데 조기교육인듯 ㅋㅋ
탐구 통합과학, 통합사회 해서 한과목 45문제로 나와도 좋을듯
과탐은.. 난 진짜 모르겠다 작년도 올해도 9평 지학 생명 40점대 받고 수능땐 10점 떨어지고... 뭐가 내.실력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풀 수 있는 문제가 뭔지도 이제.잘 모르겠음.. 지학은 내가 개념이 부족했다고 생각할수라도 있는데 생명은.. 난 진짜..
수능시험 같이 “낭만” 넘치는 것도 세상에 드물거든요..ㅎㅎ
딴 건 모르겠고 과탐부터 바꿔야됨 수능 세 번째 치면서 국수영은 그래도 유지되거나 오르기라도 하는데 삼 년째 내 노력이 계속 억까 당하는 시험은 첨 봄
나도 영어 밀려써서 그 뒤로는 ...말 안함 ㄹㅇ;
매정하죠 정말
수능시험을 치르는 과목의 수와 각 과목당 양을 늘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함.
사걱세같은 단체에 정부가 휘둘리니 수능이 이렇게 기형적인 시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과목당 시험시간도 충분히 주어져야 합니다. 설사 이로 인해서
수능을 이틀동안 보게 된다고 할지라도.
솔직히 수능 공부하면서 똑똑해진다는 느낌이 든건 국어밖에 없어요. 그것도 비문학만…
과탐이랑 수학은 뭐..
과탐.. 진짜.. 너무 싫다. 한 문제에 대학의 거리가 달라지고, 수능장에서 잘 찍었다는, 자그마한 운 하나조차도 너무 큰 영향을 미친다ㅠ 그러니까 찍기특강이 판을 치고, 얍삽한 편가원은 그걸 또 거스르고.. 그러면 사교육은 또 그걸 준비하고 평가원은 그걸 저격하고
너무 잔인함…
탐구는 정말 이제부턴 답이 없늠 다같이 봉기해야만함
과탐은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쓰레기과목임 ㅇㅇㅇ
수능시험의 근본적인 문제가 모든 수험생을 1줄세우기라고 봅니다.
그 1줄세우기가 대학도 줄세워버려서 인서울 대학, 지거국 사이에 격차만 커져버림.
1줄 세우기 전에는 같은 대학, 과에 지원하는 학생들끼리만 본고사로 경쟁해서 대학서열이 그렇게 큰 의미가 없었는데, 수능으로 1줄 세우기 이후로 대학 간 입결비교가 너무 쉬워저서 대학서열 가리기가 너무 쉬워졌고, 그 결과 인서울대학가려고 재수, 반수만 존나게 많아졌음.
초기 수능 취지에 안맞게 출제되는것도 큽니다.
처음 취지는 "교육과정 충실히 이수하면 다 맞출 수 있다" 였는데
지금수능은 1줄 세우기가 목적이 되다보니, 시간 안에 못풀게 출제를 해서 교육과정 충실히 이수해도 시간안에 못풀고 찍기싸움으로 만들어버림.
본고사시절에는 같은 학교, 같은 과 지원하는 사람들하고만 경쟁해서 의대 떨어지면 하향지원 못하니까 떨어진 사람만 1년 더 하면 되는데
수능으로 줄세우기 한 이후로는 의대 떨어지면 얘가 반수할 목적으로 한단계 낮춰서 인서울공대가니까, 인서울공대 가려던애들도 반수하려고 한단계 낮춰서 지거국 가고..
반수생만 늘어나는 악순환만 가속됨
본인이 입어야 할 불이익을 다른사람한테 전가하면서 엄청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해버림
2027학년도 폐지 유력하지만, 내년부터 당장 수능절평하고 본고사 부활하는게 시험문제가 어려워도 모두에게 행복일듯.
메디컬 지원자는 메디컬끼리만 경쟁하니까 현재랑 똑같으니 상관없고
인서울 공대 지원자는 메디컬 떨어진 애들이 하향지원 못하게 되서 좋고
수능 빨리 폐지되기를
여기서 왈가왈부 한다고 뭐되냐? 그냥 누가 한명 청원 ㄲ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 구조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는 대학 졸업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평균적인 경제력 차이, 인식 차이 등에 관한 부분도 포함 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대학애 가려는 사람이 줄어들 것이고 지금처럼 기형적인 문제들을 만들어가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응시 인원이 팍 줄어들면 과탐에서 복잡한 퍼즐 문제나 수학에서 4점짜리 문제 같은 것들은 논술 문제처럼 서술형으로 만드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풀이 과정을 보도록 하면 그 문제를 찍어서 맞출 수도 없으니 실력대로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수학은 미기확 다 해야 한다
과탐은 주관식 도입, ㄱㄴㄷㄹ로 변경하기(찍맞 방지용도) / 4과목 전부 응시해야 한다고 봄
아니면 고임 현상을 완화할 수 없음
이게 현 상황에서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까?
올햐 재수한 입장에서 제일 서러운게
작년 대비 (혹은 평소 모고 대비) 올해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면
주변에 그 누구도 1년간 나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 주지 않음
노력은 목표라는 조건이 달성되었을때만 정당화될 수 있는 것 같음 (11수능 영어 지문 내용임)
그런 점에서 한 번의 결과로 모든 것을 결정짓는 수능이라는 제도가 가장 공정하면서도 가장 냉정한 시험이라고 생각함
‘신뢰도’가 낮다는 수능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수시라는 제도가 도입되었음
그런데 지금의 수시는 이러한 도입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걸까?
대체로 그러지 못한다고 봄
원래 넋두리로 이렇게 글 쓰는거 안좋아하는데
요새 생각이 많아져서 댓글이라도 남깁니다
글 쓰신걸 보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거 같네요ㅠㅠ 홧팅하세요!!
넹 부의 논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이젠 정말 입시판 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