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직관에 대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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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역과고3이고 수학B모의고사 점수는 2등급 초에서 1등급말 왔다갔다 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학원은 다니지만 개념학습 이상의 스킬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워본적은 없고 인강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제가하고있는 방법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올리게됐는데요!
저는 '개념에 기반해서 증명된 직관, 또는 풀이를 짧게해주는 공식들은 어떤상황에든 쓸수있고 많이 알수록 좋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예를들면
미적분문제에서 여러 함수의 합,차,곱으로 문제를 간소화시키는 직관
구에 물채워져있는 적분문제에서 높이랑 반지름가지고 바로구할수있도록 공식화
포물선의 두점 지나는 직선그었을때 두점A,B에 대해 FA=a FB=b 일때 P=ab/a+b 공식화
카발리에리 원리 응용해서 외워둔 각 다항함수특성들 응용해서 적분간소화
넓이의 변화속도를 막대기 길이개념으로생각해서 풀이간소화
극좌표적분응용
로피탈정리
....
이런것들인데요
저는 수학하다가 조금이라도 단순하게 풀수있는 방법 생각나면 문제풀던거 멈추고 A4꺼내서 증명이나 일반화 시작하거든요. 2학년때부터 항상 이렇게 수학을 해왔고 2등급말에서 나름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그러다망한다는 얘기자꾸 하시니까 내가 좀 과하게 단순화에 집착하는건가싶어서요.
아무래도 주변분들은 논술부분에서 걱정 하시는거같은데 제가 이런 야매(?)들을 쓰더라도 알고 쓴다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수학1등급분들은 어떤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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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직 직관적으로 공식이나 법칙을 이해하셔서 야매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와 관련된 증명 찾아보시고 익히시는 게 수학실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님만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딱 그런스타일이라서 ㅋㅋ
알고 쓰면 상관없음
보통 야매로 푸는 애들은 그 야매가 안먹혔을때 그냥 틀립니다
그 야매를 언제 쓸 수 있고 언제 그렇지 않은지, 또 야매가 막혔을 때 그걸 원리로 재분해해서 하나씩 각개격파하는 방식으로라도 풀 수 있는지 없는지.. 그게 된다면,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