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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저 엄청 편안해보인다고 하네요
불안감이 아예 안 느껴진다던데
수능도 곧이고 수시 1차 발표도 곧이긴 한데
불안함이라는 감정을 숨기고 숨겨서 마음 한켠에 묻어둔 느낌이랄까요
지금은 뭔가 번뇌라 해야하나 별다른 감정이 없는데
실망스러운 결과가 있다면(그래서는 안 되겠지만) 묻어둔게 터질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네요
그런 일 없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쓰다보니까 뭔 말 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마음속에 생각나는 대로 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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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부러워
3년동안 열심히 하긴 했네요
수시황누가막을건데

고생많으셨어요 수시로 꼭 가시길 정시도 대박날겁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화이팅이에요
모든문과정시러들은당신이수시로서울대를뚫기를기원중입니다
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꼭 수시로 가야겠네요
스시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매번 감사해요
좋은말 많이 해주셔서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뭔가 수능을 못볼 것 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친구한테도 이렇게 얘기했었어요 나 올해 제일 열심히 살았는데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평생 나를 그냥 이런 사람으로 치부할 것 같다고, 뭔가 시작할 용기나 의지가 없을 것 같다고, 좋아하는 분이랑도 잘 되지 못한다면 (이게 수능이랑 관련이 있다구 생각하는데)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거라고 믿어버릴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섭다구요,, 그럴때 친구는 잘 되었을때 얼마나 행복할지를 생각해보라 하는데, 저는 너무 불안하고 떨리고 그래요 그러면서 어떨 때는 마음이 편해지면서 잘 흘러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비슷한 마음으로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의 위안이 되기를 바라봐요. 조금만 더 버텨내 봅시다,,! 매 초마다, 분마다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버텨봐요! 49시간 후에는 탐구가 남아있긴 하더라도 지금보단 훨씬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화이팅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수능 잘 보고 좋아하시는 분이랑도 잘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