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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해가 안가는게 5번이 정답이라고 하는데요.
4번이 의미 축소라는데 그렇다면 몸집이 작은 사람중 일본 사람이 왜인이라는 건데
4번 '일본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이러면 안되고 ' 몸집이 작은사람중 일본사람을 가리키는말 '
이래야 문제가 성립되는게 아닌가요 ㅠ
5번이랑 비슷한 케이스는' 어리다'인걸 기억하시고요~
4번 선지는 엄밀성이 좀 떨어지는데 굳이 일본인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옴집이 작은 사람이 왜인이라면
대체적으로 체구가 작은, 일본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축소된다고 보셔야겠지요
저 문제를 만든 사람의 전제는 일본인은 대체로 체구가 작다
라는 것인데 엄밀성의 잣대로 보면 여쭤본 분의 의견이 타당합니다
하지만 전체 인간 중 일본 사람으로 한정지었다는 점에서는 축소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 명확히 써버리면 시험지가너무쉬워지더라고요~^^^
전 문제 풀떄 키가 큰 일본인이 자꾸 떠올라서 헷갈렸어요 ㅠㅠ
근데 기출문제 안하고 이런거 푸니까 뭔가 이상한데 ;; 계속 해도 이득
이 있을까요
본질-반본질주의 지문을 한 번 풀어보시면, 저 선지가 약간 문제가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출처가 죄송하지만 어디 모의고사인가요?
출처는 오희엽의 국어 작년 모의고사입니다.
그리고 본질-반본질주의 비문학 말씀하시는거면
한 2번 풀어봤는데 .. 어떤 면에서 저 선지가 문제가 있나요?
큰 문제는 아니고요, 텍스트 자체내에서 범주의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문제를 만드는 데에 어쩔 수 없는 과정인 것 같고, 딱히 대안도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푸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얼굴 : 형체 -> 안면
미인 : 남여에 다 씀 -> 여자에게만 씀
계집 : 여성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말 -> 여성의 낮춤말
여위다(살이 빠져 파리하다) : 사람, 동물, 무생물에 두루 사용 -> 사람,동물에게만 사용
중생 : 모든 생명체 -> 사람
즛(짓) : 모양과 동작 -> 동작
뫼(메) : 밥, 진지 -> '제사 때'에만 국한
왜인 : 몸집이 작은 사람 -> 일본인
학자 : 학문을 하는 모든 사람 -> 학리에 통달하고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사람
왜인을 '(나라 불문하고) 전체 대상'에서, '일본인'으로 줄였다고 하면 의미의 축소라는 것은 아시겠지요? 왜 일본인을 왜인이라고 하였는지도요.(몸집이 대체적으로 작기 때문에) 어휘 자체의 변동 양상으로보면 축소가 맞습니다. 지엽적으로 접근하시기보다는 전반에서 부분으로 갔으니 축소다 이 정도로 문제의 포인트만 파악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근데 뭔가 엄밀하지 못한것 같아서 질문드렸어요
그냥 평가원 기출문제나 풀어야 될듯... 이게
어려운게 좋게 어려운게 아니고 이상하게
어려운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