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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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정신 못차리고 폰하고 컴하다가
망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컴퓨터 선 자르고 핸드폰 부시고 공부하다가 6월에 기숙가려고 합니다.
보여주기식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컴퓨터랑 폰 없애는거 부모님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겠죠? 많이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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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창고에다가 박으면 되지, 선을 뭐하러 잘러요 ㅋㅋㅋㅋ
보여주기식이라는 걸 본인도 잘 아네 ㅋㅋㅋ 그런다고 공부 더 많이 하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공부 더 많이 할지 안할지는 해봐야 아는거고
방해가 되는 것들을 없앤다는 의미지 상당히 시비조네
핸드폰 부신다는 표현에 respect를 표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