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바람이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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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언제 시작해
언제 끝나는 것일까,
수능의 향기는 나는데
내 성적에는 변화가 없다.
내 성적에는 변화가 없을까,
단 하루도 학원을 안나간적이 없다.
시대를 빠진 날도 없다.
수능이 자꾸 다가오는데
내 몸은 침대에 누웠다.
삼수가 자꾸 보이는데
내 몸은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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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향기는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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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학원을 안나간적이 없다.
시대를 빠진 날도 없다.
수능이 자꾸 다가오는데
내 몸은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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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08
아

윤동주 선생님도 이마를 탁 치고 갈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