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QS 학문 단위별 대학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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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위권 안에 한국대학이 크게 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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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학 쪽은 케임브릿지가 짱짱맨 ㅠㅠ 가고 싶다ㅏㅏㅏ
우리나라 대학들 좋은데 정말
런던정경대 너무 가고싶어요ㅋㅋ대학원이라도 유학갈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ㅠ
언어학 외대가 34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이거 출처가 어딘가요??
조선일보 어제자 기사에요ㅋ
외대 34위였던건 작년일껄요?
대학평가(국내대학)는 그냥 참고만하세요.
실제 입결이나 국제 평판하고는 쥐똥만큼도 관련성이 없구요,
특히 QS 같은건 정말 막장 중에 막장입니다.
한 예를 들자면 현대 언어학에서 서울대가 16위애 랭크됐는데 그럼 그만큼 우리나라 학생들뿐만 아니라 외국학생들이 서울대 언어학 좋다고 석박사 과정에 우루루 몰려들어 어드미션 들이밀고 그랬을까요? 대학원생태가 막장인 한국 대학, 그것도 문과 대학원들은 상태가 진심 개메롱인데 저런 순위가 나왔다는건 줄세우기 좋아하는 한국 대학들의 랭킹뽐삥질의 결과일 뿐이죠. 학사야 말할것도 없구요.
서울대 언어학이 세계 16위권의 권위있는 메이저라고 전세계인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애초에 어디에 붙어있는 대학인지도 모를듯 (비하하려는건 아니고 객관적으로 16위 정도의 수준은 절대 아니라는거죠)
다른 전공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공계 전공 중에 20위권에 들은 대학들이 꽤 보이는데,
인지도, 교육환경, 연구수준이나 phd입학난이도나 추후 아웃풋이나 미국 20위권 공대보다도 못한 대학들이 저기에 위치해 있다는게 정말 웃기는 뽕짝이 아닐수 없죠.
종합순위는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QS 영국뽕 맞은건 아실만한 분들은 다 잘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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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자료 다시보기] 더 타임스 평가의 막장성과 허구성을 잘 보여주는 기사
"서울대가 우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50위 진입에 성공한 것도 지난 2006년
42.9점에서 지난해 92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다시 5점이 상승해
97점으로 높아진 동료평가의 영향이 적지 않다.
서울대는 이 지표순위에서
세계 3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료평가점수]
2006년 : 42.9점
2007년 : 92점(100위권 밖이던 서울대가 갑자기 50위권으로 급상승)
2008년 : 97점
2006년 서울대와 2007년 서울대의 차이가 뭔지는 몰라도 갑자기 1년만에,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수준이나 논문의 수가 2배로 높아졌다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의 평가가 무려 2배도 훨씬넘게 49.1점이나 폭증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실이 우리나라의 대학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대학들도 절대 희망을 잃고 낙담하고만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째서?
즉 뭔가를 통해 더타임스에게 잘 보이기만 하면 바로 그 다음해에라도 즉각적으로
주관적으로 매기는 점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폭증할 수도 있다는 것을 너무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더타임스에게 잘만 보인다면
아마 당장 내년에라도 100위권내, 200위권내에 진입하는 학교가 지금보다 몇 배는 많아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더타임스 담당자와 접촉하는 각 대학의 실무자로는 가급적 미모의 여직원으로 한정할 것을 추천하며
주로 야간시간대에 한적한 장소에서 학교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볼 것을 권장한다.....
헐 ㅋ세상에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