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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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수생 폭발한다는 기사를 좀전에 보고나니까 도저히 반수할 용기가 안생기네요...ㅠㅠ
해도 된다는 보장도 없고 좀 두려워요...
마침 며칠전에 아버지랑 군대를 일찍 다녀오는게 어떻느냐고 (올3월이나 6월쯤)
했는데 군 2년 공백 클까요? 어차피 공군 갈거라 그렇게 빡시진 않구요 틈틈히 공부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교육과정 바뀐다고 해도 수험생수 좀 줄어들구 여러 이점이 있을 것 같아서요.
흑 중요한건데...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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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은 어떻게 봤었고
평소보단 어떻게 본거고
이번대학은 어느정도고
자신이 원하던 대학이나 과는 이것이고
반수나 재수를 하게된다면 여기 가고싶고
이런 등등 자세하게 말을 해주셔야 듣는사람이 듣고 좋은 의견이 생기겠죠?
올해 입시에서 재수생 증가보다도 더 중요한 건, 각 대학의 정시모집인원이
작년보다 '대폭' 줄어든다는 겁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각 대학에서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사람이 등록하지 않은 정원이 꾸준히 정시모집으로 이월됐는데.
올해부터는 수시모집 추가합격제도(미등록충원)라는 것이 생겨서, 각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도
정시모집처럼 예비번호를 부여하고 추가합격자들을 선발하죠.
따라서 정시모집 이월이 완전히 없어지기 때문에, 작년보다 정시인원이 대폭 줄어들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짜 재수는 위험합니다. ㅎㄷㄷ
차라리 2년 후에 수능 2번보고 그럴 때 지원하세요. 그때는 또 많이 바뀌어있을 지도 모를테니까.
원래 항상 수능끝나면 재수생 폭발, 사상최대의재수생이 몰려온다 뭐 이런 기사들 많이 나옵니다. 저 현역때도 그랬고, 제가 재수할때고 그랫고 항상 그래요 ㅎ; 이번에 수시이월제도 폐지가 많이, 영향을 줄것도 같지만; 군대 2년동안 공부한다는게 진짜 힘들다고들엇습니다. 상병때까지는 짬도못내고, 병장되서야 그나마 할만한데, 그때쯤되면 머리가 다 굳어서 공부도 잘안되니까요.. 수능 끝나고 3개월동안 실컷 놀다가 다시 재수 할려고 책피니까 머리가 지끈지끈하던데, 2년은 얼마나 클까요;;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뭐 딱히 드릴말씀이 없네요 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이니까요 어느해든 반수해서 성공하시는분도 계시고 군대갔다와서 성공하시는분도 께십니다. 자신의 현재상황을 객관적으로 고찰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실듯하네요 단 모든것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