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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맬로 [232440] · 쪽지

2011-01-13 09:57:48
조회수 252

여러분들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92235

원래 올해 반수를 하려고 했는데 교육과정 바뀌고 수험생수 그대로고
또 재수생 폭발한다는 기사를 좀전에 보고나니까 도저히 반수할 용기가 안생기네요...ㅠㅠ
해도 된다는 보장도 없고 좀 두려워요...

마침 며칠전에 아버지랑 군대를 일찍 다녀오는게 어떻느냐고 (올3월이나 6월쯤)
했는데 군 2년 공백 클까요? 어차피 공군 갈거라 그렇게 빡시진 않구요 틈틈히 공부할 생각인데...
아무래도 교육과정 바뀐다고 해도 수험생수 좀 줄어들구 여러 이점이 있을 것 같아서요.

흑 중요한건데...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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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르비 · 340832 · 11/01/13 10:01

    군대갓다가오면 가장 두려운게 수능영어난이도가 진짜 안드로메다로 갈수잇음.

  • podo · 339518 · 11/01/13 10:01 · MS 2017

    아는 형중에 군대 갔다왔다가 다시 한 형이 있었는데요. 그 형은 카투사여서 군대 마지막에는 수능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했는데, 정말 새로시작하는 느낌이래요. 근데 이것도 한두달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 같다고.. 이번에 그 분 열심히하셔서 성공하셨어요. 군대갔다오니까 꾸준히하ㅣ고, 뭔가 달라지더라구요.
    음..근데 반수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우선 제 기준이라면, 다시 하는게 사수이상이면 군대를 가고, 재수삼수정도면 다시할 것 같네요.

  • 9본좌 · 348885 · 11/01/13 10:01 · MS 2010

    공백이 큰 건 사실이죠... 아무래도 군대에서 하는거보다 학원을 다니거나 도서관에서 하는거에 비하면ㅜㅜ

    그리고 2년 후에는 교육과정이 전면 바뀌죠;;;;

    영어도 수능에서 분리되기 때문에 엄청 어려워질텐데...

    그리고 인원수도 안줄어들어요... 5년은 있어야 조금씩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