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 ptsd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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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원래
14 15 21 22 29 30
실모 보면서 이 여섯개정도 못푸는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12 13 15 20 22 26 27 28 29 30
이거 다 못풀고 진짜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아무런 사고가 되지 않던 그 공포스러운 느낌이 계속 아른거림
서바는 백분위 99 계속 나오는데 끝없이 나를 의심하게됨
작년에도 이랬잖아 씨발<<이생각만 존나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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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실력 믿고 공부 그대로 하다가 수능날 잘 풀어내야 PTSD 없어질듯 다른 방법이 있나
수능이 다가올수록 멀쩡히 수학실모 잘 보다가도 순간순간 그때 그 느낌이 확 상기됨
진짜 공황장애가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갑자기 엄청 불안해지고 손이 덜덜 떨림... 돌아버리겠네 진짜...
힘내십쇼 저도 9평 존나 절었던 거 아직도 ptsd라서 지금까지도 불안한데 당장 나오는 실모 점수 믿으면서 잘 할 수 있겠지 계속 세뇌하는 중 다른 방법 없을듯요 그냥 자기자신 믿고 수능장 들어가서 깔끔하게 풀어내고 나와야 ptsd 사라질듯
전 좀 다른데
실모를 푸는데 자꾸 원글에 있는 전자일 때도 있고
후자일 때도 있어서..... 점수 편차가 넘나 심한 게 고민이네여
분명 수학실력은 엄청 늘은 것 같은데도 계속 의심이 드네요...
님 꼭 잘될거엥요
같이 꼭 수능 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