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PoSang_ [1031356] · MS 2020 · 쪽지

2022-11-05 23:16:44
조회수 5,549

정답스포) 상상 12회차 수능느낌 들었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9190845



물론 퀄 평가할 능지는 안되고 

그냥 느낌이 수능 같음



아침에 댄디 현강으로 풀었음



화작 딱 펴는데

진짜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특히 2번째 음악 문제

미친놈도 아니고 무슨 그런 문제를 내는지 모르겠음



화작 첫 세트 풀고 시계 보니까 7분 말아먹었음

나머지 8문제는 10분걸림



시계 보는데 남은 시간 1시 03분 찍혀있길래 


맘 속으로 아 ㅈ됐다



원래 선택 독서론 문학 독서 순으로 푸는데


아무생각없이 당황해서  문학 부터 풀었음

(뭔 생각인지 모르갰음)


’시간 없다‘ 이 생각 하나 만으로

우다다 읽고 풀었음

처음으로 살면서 처음으로 20분컷 함 (원래 25분 기본으로 걸림)



(이후로 시계 한번도 안봄)


독서론 넘어가서 푸니까

답이 444가 나오는거임

어라? 싶어서 대충 한번 더 읽음

물론 444가 답 맞았음




독서


가나 롤스 센델 지문 우다다 읽어서 느낌상 10분만에 해치움

어렵지도 않아서 기억 안남


경제지문<<< 그냥 존나 어려움


2문단 들어가는데 진짜 설명충 ㅈ됨 

진짜 이때까지 본 모든 실모중에서 부연설명 젤 많은 듯


2문단 읽다가 들었던 느낌이 


지문이  “응 백날 읽어봐 ㅋㅋ 너 이거 절대 이해못해 병@아ㅋㅋ” 외치는 느낌


여기서 나는 “응 ㅈ까~ 김상훈이 말한 적자생존(적으면서 정리하고 풀기)할거야 문제싸개 원툴 지문새끼야~“ 하고


다 적고 정리하면서 풀었음


지문에서 정리하고 넘어가니까 

문제는 잘 풀림


특히 보기문제 3번 선지 처음으로 딱 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길래


개꿀 하고 다음 지문 넘어감




대충 지문 훑어보는데 로렌츠힘? 홀 효과? 양자 어쩌구 전자 어쩌구?


아 좆됐다 물리학은 진짜 시발인데...


적자생존<< 이새끼도 못하겠는거임



진짜 대충이라도 무슨말하는지 알아야 정리 하는데

뭔말 하는지 ㄹㅇ 아예 모르겠음


후다닥 대충 읽고 


‘문제 풀면서 지문에서 찾기’시전함


1번 보는데 

안찾아지는거임ㅅㅂ


그렇게 문제 풀다가


보기 문제 푸는 중에 시험 끝남




화작 2개 틀리고

독서 2개( 둘 다 물리 지문)

문학 2개 틀림




1.화작 푸는 시간 생각보다 많이 오버돼서

ㅈ됐다 느낌 들고 페이스 말림 (19수능때랑 똑같은 느낌)


2. 페이스 말려서 원래 푸는 루틴 생각도 못하고 무지성 루틴으로 풀기


3. 독서 지문 이해 전혀 안되는 상태에서 문제 풀기


4. 페이스 말려서 문학 독서 풀이 시간 생각도 안하고 우다다 풀기





이 4개가 ㄹㅇ 딱 과거 수능장에서의 내가 생각남



다른 실모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임 ㄹㅇ


지금이라도 느껴서 다행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