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 결실팩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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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등급 1~3진동하는 고3이과 현역입니다.
화작은 가끔 생각많이해서 틀리고
문법은 거의 백지 상태고
비문학은 대체로 다맞는데 거의 직감이라 불안하고
문학은 그냥 못합니다.
거의 직감적으로 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6월부터 기출들어가기전에 박광일 결실팩들어서 훈련도감 문학 비문학 문법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투자한마큼 이득을 못 보지 않을까 걱정돼서 하는 질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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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제가 생각했을때 문학강의라 하면 대부분 일반론적접근(정서,태도에 집중하라 등)을 가르쳐주고 기출로 보여주는것인데요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게 일반론적접근방법을 배웠다고 시험장에서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수있을것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스스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고민하는게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험점수에 도움되지않을까요??
근데 박광일쌤은 강의 밀도가 엄청나서, 원래 강의듣던 방식으로 그냥 해주는 필기만 해주고 그러면 얻어가는게 확실히 없어요. 정말요.
대신에 수업내내 완전 풀집중상태 유지하고 몰랐던 부분에 감명받으면서 선생님이 판서에 써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결론에 도달하는, 필기에 도달하기 까지 하는 말들까지 필기하고 수업 끝나고 나서 책 처음부터 쭉 복습하면 정말 한 수업 안에서 엄청나게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들었던 15개 남짓한 인강중에서(파이널은 모두가 다 밀도있으니 제외) 한강의 강의가 가장알찼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은 문학듣지 않고 첨을 들었는데 친구나 오르비에 있는 말들을 들어보니 수업양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박광일쌤은 기출 한번쯤은 고민하면서 한 두번은 풀어봤다는 전제 하에 수업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마닳 2회독 후 강의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의가 '약간' 추상적인 느낌이 있는데 기출을 몇번 보셨다면 "오 ㅋㅋ 맞어맞어 그렇드라" 하면서 더욱 효율적이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출을 몇번 돌린 사람'만' 봐야한다는 건 아니고 입문용 강좌는 아닌 것 같다는 말입니다;ㅎ
정말 들을꺼면 이거 꼭 지켜야 얻어갈 꺼 다 얻어갑니다.
1.수업내내 완전 집중. (만약 잠깐 놓치거나, 약간 이해안되거나 그러면 뒤로 10초이동 해서 다시 한번 들어보고 하세요. 그래도 아무래도 가장 좋은건 풀집중 해서 효율적으로 한번에 다 얻어가는게 좋겠죠?)
2. 수업 필기 꼼꼼히 - .. 이렇게 해야되는 이유는 강의 필기 대충하며 듣고 나중에 복습할 때 자기혼자 깨닫게 됩니다. 이 필기는 뭔소린지...... 하며 그냥 글자만 보는 헛복습이 되거나 무슨소리인지 추론해내느라 시간낭비를 하게됩니다. 강의 듣고나서 바로 봐도 이해 못하고 붕뜨는 필기들이 꽤나 될겁니다. 저는 강의들으면서 조금씩 스탑 하면서 중요설명은 펜으로, 부가 예시 설명은 연필로 썼습니다. 이러니 나중에 복습할 때 부드럽게 쭈욱 이해 되서 정말 좋더군요. 처음엔 인강 멈추면서 들는게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라고 느꼈는데. 강의들은 후, 나중에 복습할 때 이 회의감은 말끔히 사라지고 필기 잘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복습 반드시 - 강의 한강한강 들어 가던중에 몇번씩 다시 와서 복습해주시고, 완강 후에도 생각날때마다 한번 쭉 봐주시면 완전히 제 것이 되게됩니다.
4.적용복습 반드시 - 강의를 듣고 그것만 복습하는게 끝이 아닙니다. 박광일 training book/매3문 매3비등으로 적용을 해주셔야 완전히 체화가 됩니다. 마닳,수능실록같은 연도별 기출문제보단 위에 책들이 배운것을 그대로 바로 적용하면서 온전히 체화시키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현대소설을 다 배웠다면 현대소설 부분만 위 책들로 체화하는 것 인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길바래요~
오호 잘써주셨네요 박광일쌤 들어본 사람으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감사합니다 ㅎ;;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맞춤법 진짜 많이 틀렸네요 ㅋㅋ 앞으론 덧글 달리기전에 빨리 수정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