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스트레스, 그 숨겨진 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914764
래너엘레나입니다.
공부할 때 스트레스 받는 분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 스트레스, 그 숨겨진 힘 "
입니다.
스트레스라는 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 하나라는데,
대체로 인식이 매우 부정적입니다.

(이런 느낌일까요?)
만병의 근원이라는 악명까지
가지고 있는 놈이죠.
이 스트레스라는 놈은
종류도, 원인, 초래하는 병도
정말 광범위하게 여러가지가 있고
딱 이거다!
라고 정의하기 힘든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 칼럼에서는
' 압박감이나 긴장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우리 몸에서 저절로 일으키는 스트레스 반응 '
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 대부분은
누구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어 보았을 거에요.
주로 시험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말이죠.
시험을 치르는 순간도 그렇지만
시험을 앞둔 그 어느 날에도
몸은 스트레스 상황에 종종 놓입니다.
잠깐만요.
여기까지 읽어오시면서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총 몇개 나왔을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정답은 바로
위 질문까지 해서
총 9번 나왔습니다.
이 9번 중에 단 한번이라도
스트레스라는 단어에서
나쁜 느낌을 받지 않으신 분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트레스라는 놈이
나쁜놈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이 때문에
제목 보시고
` 엥? 스트레스에 무슨 숨겨진 힘? `
이라고 의아하게 생각하셔서
칼럼 읽어내려오신 분도
분명 있으실 겁니다.
주목하세요.
여러분이 공부를 하는 이상
시험을 치러야할 상황이라면
이 생각을 반드시 비트셔야 합니다.
' 스트레스는 좋은 상태다 '
라구요.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 반응은 사실
우리 몸에 이상이 있거나
위험한 상태가 아니라
단순히
' 어떤 특수한 상황에 대한
우리 몸의 생리 반응 '
입니다.
그렇다면 시험에 대처하기 위해
예민해지고, 긴장하게 되는 이 생리 반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시험 전! 혹은 시험 당일에
몸이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보는 겁니다.
뭐.. 예를 들자면
' 이 긴장감은 분명 시험을 치르기 위해
몸이 적응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느낌이야! '
라든가
' 몸에서 숨겨진 힘이
나오고 있군..! '
라든가
' 내 몸속의 흑염룡이 미쳐
날뛰고 있군..큭큭큭.. '
라는 식으로 말이죠
단순히 매번 이렇게 비틀어서 생각하시고,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라는 편견없이
나의 조력자다! 라는 느낌으로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시험을 망쳤어.'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를 못했어.'
라는 말 자주 하시는 분들은
특히 말이죠.
감사합니다.
2015. 4. 24
래너엘레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해왔다면,
'긴장'은 오히려 일의 능률을 높여줄 수 있다.
당신이 한 분야에서 유능해지기 위한 기술을 배우고
완성시키는 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그 각성상태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당신은 긴장되는 상황으로 기꺼이 들어가 그 압박감이 훌륭한 자산이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한다.
압박감은 발전의 기회이자 신호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올림픽 표어 '더 높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처럼,
당신은 '긴장'과 '성취' 사이의 의식적인 연결성을 만들어
그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ㅡ 존 엘리엇 (John Elliot, Ph.D.)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치동이 그립구나 0 0
지금쯤 아수라장일 텐데
-
오르비 덮글에 3 1
더프모의고사 광고뜨네 ㅋ
-
이렇게 딱 박아놔야 동기부여가 되지 국어는 서프 더프 렐트리 스페셜 수학은 서프...
-
대학교 못가도 괜찮고 수능 망쳐도 괜찮음 다만,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높아서 문제임...
-
20살이 여자한테 인기많은곳 5 0
좀 나이대많은 클럽가셈 30대누나들이 먼저말검
-
컹컹컹컹컹컹!!!!!!!! (17점)
-
작수 화작 50 더프 63 1 0
진화한거냐 퇴보한거냐 유지냐화작에서 2개틀 비문학에서 시간 없어서 한 지문 재껴서...
-
올해 수능 만표 예상해준다 1 1
국어 언어와 매체 만점 표준점수 145 1등급 구분 원점수 86-88 2등급 구분...
-
근데 진짜 몸이 너무 허약해짐 9 1
작년하고나서부턴 매달 아픔 늙어서그런가봐ㅜㅜㅜㅜ
-
옵붕이들 불시점검 2 0
-
평가원모고풀면 1 0
원래 다 1등급뜸??? 지문4개정도는 이미본거임 ㅆㅂ
-
언기물지를하고싶지만 5 0
통통통통이되어버림습박ㅋㅋㅋ
-
한지 1주일 컷 시작 11 2
모든 내용을 대가리에 넣는다
-
타이트 vs 평균 vs 느슨 각각 몇분정도 됨?
-
https://www.instagram.com/p/DV968qfkvs-/?img_in...
-
빅포텐을푸는데 1 0
정병호 스타일이 김범준이랑 비슷하면서 많이다름
-
내 이상형은 9 0
나랑 같은 선택과목 하는 귀여운 여붕이임
-
어그로 끌려고 생일 알아보지도 않고 걍 연나이-2하는거같음 난 연나이 바뀌고 3주면 만나이 바뀌는데
-
서프 배송왔다 0 0
히히
-
엥.. 0 0
오답하고 자야지 내일 병원 갔다가 내일 모래부터 재대로 공부 시작할듯.. 아직 재대로 아닌것임
-
추첨 통해서 10명에게 5000원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드려요 후기 많이 써주세요...
-
자습 튄 지 2일차 0 0
내일도 튀고싶다
-
메가스터디 현돌 실개완 두권 중 하나만 교환신청했는데 두권이 왔어요 3 1
1~3단원 한권 4~6권 한권으로 두권으로 분권되있는데 4~6권 부분이...
-
오르비에 우울한사람 너무많음 6 2
다 쓰담쓰담 해주고싶네
-
문제집은 1 0
서점과 딱 배송와서 택배깠을때가 최고고 시간이 지날수록 ..... 풀고싶지가않아져
-
이상형 선택과목 9 1
언매 하는 여자는 좀 까칠할 것 같아서 화작 미적하는 여자도 까칠할 것 같고...
-
가끔 국어 쉬운지문 0 0
22수능 풀라는 사람있는데 진짜 요즘세상에 그렇게 착한사람 많이 없는데 그치??
-
와 진짜 이거 ㅇㅈ 2 1
책사는게 제일 재밋음
-
수특 표지 차라리 2 0
수특 표지 차라리 송강같이 잘생기고 장원영처럼 예쁜 연예인 1장씩 표지에 딱 겁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
-
난망해써
-
경찰대 입시 아시는분?? 22 1
내신 정시파이터 하느라 2학년 때부터 쭉 던져서 5점대 나오는데 경찰대에 너무 가고...
-
목요일에 쪽지시험친대요 7 0
공부합시다
-
수학에서 제일 어려운 4문제 제외하고 몇분컷해야한다고 봄뇨? 14 1
뭐 시험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26수능 미적 정도의 구성을 예시로 둡시다
-
잘생기면 쳐다보게되더라 2 1
거울계속보게되더라
-
재수생 정신병 걸릴 것 같다. 1 0
ㅋㅋ
-
운동 시작도힘듬 5 0
체력없음ㅡ운동함ㅡ조금만해도 빈맥 ;;;
-
난 왜 로리콘일까 4 1
150의 귀욤귀욤한 여자가 취향이면 개추 부탁드려요 :)) ) <- 주름 아님 :))
-
아 기억남 7 1
미적 풀어도 틀리는게 화남 자꾸 의문사함
-
이거 몇분컷하심? 중~ 고점 보셨을때 아니면 본인 풀이 기준이라던가 ex) 어디에...
-
좌표에 그래프가 겹쳐서 그려짐?
-
아 뭐라하지 6 1
까먹음 할말 뭐였지
-
연대 송도가는걸 최근에 아셨다네
-
마음을 비우자 0 0
걍 수능 조져도 되고 수학 계산실수만 4개 해도 되고 탐구 풀다가 말려도 되고 국어...
-
N>_M인 사람만 개추 눌러봐 3 3
N=수능본 횟수 M=색수해본 횟수 (단 N,M은 0 이상의 정수)
-
걍 삼수해서 계약 가는게 맞나
-
바보들아 2 1
잘자라 바보들아
-
필요하까 6 1
구거 독서 강의가
-
이론상 1~9 16~19 23~27번 20분 내에 제끼고 4 3
15 21 22 28 30 이 제일 어려운문제들이 란 가정하에 10~14 20 29...
-
어린나이에의대가고이런사람들도 7 1
코코이를칠까
...저렇게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실제로는 그저 나를 지치게 만들뿐...ㅠ
아 진짜 칼럼 너무좋다.. 안되겠어 올해 연대의대를 합격해서 한번 뵈야겠군
금딸은 나의 힘
과하지만 않으면 사람을 초인으로 만드는 긴장.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면 계속 상황은 악화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