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배려석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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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임산부 배려하느라 안앉았는데
40-60 아줌마가 갑자기 저 멀리서 보고 와서 앉을때 그것만큼 내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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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상 아주매미들이 제일 많이 앉음
제목만 보고 화내면서 들어왔는데
다른 이유로 화가 나죠 정말..
ㄹㅇ 사실상 아줌마전용석임
이럴거면 그냥 교통약자석을 더만들지
임산부석에 임산부 앉는거 한번도 못봄
배안나온 임산부 있을수도 잇음 ㅋㅋ
지하철 임산부석은 앉아도 됨. 그 아주머니를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앉기를 권장하는거죠^^ 노약자석도 앉아도 됩니다 몸 아프다고 하면 돼요
노약자석은 몸 아플 때 앉으면 되지만 임산부석은 임신 안했어도 앉아도 됩니다.
임신 안했어도 앉아도 되지만, 배려석이므로 비워두는게 좋단 말이죠.. 노약자석도 모든 사람 다 앉아도 됩니다. 님이 뭔 말하는지 알아요 지정석이랑 배려석 차이 말하는거잖아요.
배려석이 일반석이랑 다른게 1 도없으면 존재 이유가 없는거죠
배려석이냐 일반석이냐 그런 상식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서울교통공사와 언론에서 사실상 지정석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님이 얘기하는 권장의 수준을 한참 넘어섰어요. 그리고 님이 권장이라고 생각하면 여기서 그 아줌마를 욕하지 않았을테고 제 댓글에 비꼬는 답글을 달지도 않았겠죠.
그런 의미에서 말만 배려석인 임산부 지정석은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지하철 한 칸당 두 자리씩 비워둘 만큼 임산부가 자주 타야되는데 그럴 가능성이 극히 희박합니다. 실효성과 지나친 낭비는 전부터 꾸준히 논란이 되어왔지만 교통공사는 여기에 답을 내놓은 적도 없고, 통계를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님은 글에서 임산부를 배려했다고 하지만 실제론 배려한 게 아닙니다. 자리 하나를 낭비한거죠. 님 주변에 임산부가 있던가요?
배 나오지 않은 임산부 얘기 하실텐데요. 그 주장은 매우 특수한 상황을 보편적인 상황인 양 부풀리는 비논리입니다.
출산률 0.86인 나라에서 임산부가 하필 님과 같은 시간에, 10량 지하철 중에 하필 님이 있는 칸에, 하필 인근 노약자석과 기타 좌석이 꽉 찼고, 하필 배가 나오지 않았고, 하필 임산부 뱃지를 가져오지 않았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애초에 님이 이런 확률을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주변에서 비우라고 하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되게 착한 학생이시네요. 나라에서 이러라고 하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시고. 한 층 깊게 생각하시고 사안의 이면을 들여다보세요.
피해의식 잇으세요?? 도대체 뭐가 비꼬았단거죠?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뭔소리하세요 노약자석이 지정석이고 임산부석은 배려석인데. 둘다 그냥 일반인이 앉아도 돼요. 뭐 법적제제 있습니가??
그리고 뭔 또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요 뭔 자꾸 맥락 어긋나는 소리하세요
사회통념부터 따지세요 임산부석이 존재하는데 임신안한 사람이 앉는게 정상입니까? 차라리 임산부석 없애는게 우선이죠 그럼
님이 뭐 비꼰다니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느니 오지게 넘겨짚으니까 저도 넘겨짚을게요. 혹시 평소에 임산부석 앉으시는 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