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잘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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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보면 꼭 소설에서만 한두개씩 나가는데
뭐랄까 지문양이 많아서 사건이나 내용이 감이잘안잡히고
뭐라하는거지? 할때가 많은데 그냥 거듭읽는게 답인가요?
거듭읽어도 어려운 낯선지문만나면 또 반복되네요
소설조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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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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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선지들을 보고 거기서 무엇을 읽어낼 정하시고 다시 읽으시면 좀 더 효과적일 거 같아요 ㅎ
남은선지요? 선지부터 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처음에 읽었으면 몇 개 선지는 지워지는 상황을 말씀드린거였어요.
그럴 때는 목표 설정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예 감도 안잡히면 <보기> 있는 문제에서 느낌이라도 잡는게 최후 수단인거 같아요
연습하실 때는,
우선 제목을 통해 정말 대략의 초점을 잡으세요.(2011년 수능 나상=벌거벗은 상, 2012 수능 돌다리=돌다리의 의미가 중요하겠군, 2013- 천변풍경 : 아, 풍경에 대한 (관찰)과 관련 있겠군 등등등/..... 만약 너무 처음보는 단어면 패스)
둘째, 대화나 행동을 통한 심리나 태도를 파악합니다. 주로 따옴표 위의 부분에 집중하세요.
셋째, 대화를 살피다 보면 갈등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13 금방울전, 2011 나상, 2012 돌다리, 2012 호질 등 대부분의 작품이 인물의 외적-내적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넷째, 갈등의 원인 or 해소 방식을 파악합니다.(갈등의 원인 혹은 해결은 주제를 구성한답니다.)
(다섯째, 소재와 배경의 의미를 주제와 연결지어 생각해봅니다.)
---> 고전 : 호칭어를 따라가세요.(누가 누구인지부터!)
서술어 위주로 읽으세요(명사에 집착하지 마세요.)
뚜렷한 외적 갈등을 따라가세요.
서술자가 누구의 편에서 서서 이야기하는지 눈여겨보세요.
따옴표 위의 부분을 어디인가요?
전 다른건 다 잡아도 고전에서 막히더군요... 고전소설... 후.. 시간이 항상..
한번나오던 반복되어 나오던 인물이 나오면 인물의 이름이나 인물을 가리키는 단어에 동그라미하고
다시 나올때마다 동그라미쳤던 그 인물의 동그라미랑 다시나온 그 인물의 동그라미랑
계속 연결시켜주면서 읽으세요 그리고 읽다가 장소가 많이 나온다싶으면 장소 나왔던거 다시
찾으러 잠깐 올라가셔서 장소들에는 네모 치시구요 그렇게 읽으시면 내용파악 꽉 잡히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