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빠랑 사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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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남자고 엄마랑은 친구처럼 사이가 좋은데,
아빠랑은 좀 서먹하네요...
근데 솔직히 제 잘못이 아닌게 제가 외동인데 어릴때부터 저 놀아주신분도 엄마고
아빠랑은 논 기억이 없네요.
아빠가 일하시느라 바빴던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엄마가 더 일 많이했으면 많이햇지
집에 오시면 방에서 티비만 보시고 그러는데...
제가 평소에도 아빠가 집안일을 안도와주는게 정말 싫었는데 아침에 대판 싸우고 나왔네요.,
마음 한켠이 불편하기도하고 아직도 화나기도하고...
다들 아버지랑 사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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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과 매우 유사한 관계입니다 소름
전 두 분 모두랑 친구처럼 지내는데 아빠랑은 좀 어색한 감이 있긴해요. 근데 그럴 때마다 내가 아들을 낳았는데 나를 무시하거나 서먹하게 대하면 무척 서운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일부로 더 오바하는 적도 있어요.
그리고 엄마랑 더 친해지게 된 것이 아빠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바깥일을 자주 하셔서 엄마랑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렇지.. 저는 그런거 생각하면 아빠한테 더 잘해드려야 할 거 같고 그러네요 ㅋㅋ
저도 좀 서먹...안 친한 건 아닌데 왜 그럴까요 ㅠ
전 아빠랑 친한데.. 아빠랑 축구같이본다던지 뭔가 공유할만한 부분이 넓어서 친한듯
원래 아버지가 웬만한 살가운 성격이 아니신 다음에야 어머니만큼 친해지기가 힘든 분임이 사실이죠ㅎㅎ
아빠가 참 좋음
재수하면서 관계가 급 악화됨.
요새 좀 사이가 안좋아지려고해요.....ㅠ쩝
아버지와의 관계가 더 힘든거 같습니다..
그렇게 좋은사이가 아니라 자주 싸우기도 했는데 수능공부 때문에 잠깐 집나와 공부하니까 아빠가 먼저 보고싶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래서 저번주에 봐서 같이 고기도 먹고 .. 같이살때는 몰랐는데 따로사니까 아빠 혼자서 많이 외롭구나 이제 나이를 많이 드셨구나 볼때마다 흰머리가 많아지더라구요 정말 같이살때는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