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내 머릿속의 라운드 벨 (응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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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 칼럼 -
< 내 머릿속의 라운드 벨 (기초편) >
안녕하세요!
래너엘레나입니다.
이번 칼럼 주제는
" 내 머릿속의 라운드 벨 (응용편) "
인데요.
저번에 " 내 머릿속의 라운드 벨 (기초편) "
라는 칼럼에서 라운드 벨이 뭔지,
어떻게 공부에 활용할지도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드렸는데,
이것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느냐.
에 대해 더 설명드리기 위해
오늘 칼럼을 들고 왔습니다.
응용력이 뛰어나다면
여러분 스스로 라운드 벨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이곳에서도 활용해보고
저곳에서도 활용해볼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고 칼럼보고 조금 써본 뒤
잘 활용이 안된다 싶어 접어버린. 혹은
아예 감이 안오는 학생분들을 위해서
제가 어떻게 이를 응용해서 써먹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집중력이 약하다면 그에 도움되는 꿀팁들이니
주목 하시고 자기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짜투리 시간 활용 잘 못하시는 분들도
꼭 읽어보시고 활용하세요!
자
사람은 기본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 때
이를 일찍 마감하고 시간낭비를 줄이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 마감시간 '
보통 여러분이 수년간 학교를 다녀 보았다면
시험이라는 것을 볼 때 항상
제한 시간이라는 게 붙는 걸 아실겁니다.

그 때의 자신이 혼자 시간 제한 없이
느긋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월등히 높은 집중도가 발휘되는 것을
알게 모르게 느끼셨을 거구요.
몸과 정신이 그것에 대처하기 위해
반응을 하게 되는거지요.
자. 이걸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 제한을 만들고,
그것을 스스로 인식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어떨까요?
' 이 시간안에 이걸 다 끝내야 해 '
라는 생각에 그렇지 않은 조건
하에 있는 느긋한 자신보다
월등히 집중도가 높아지고,
공부 효율이 높아지겠죠?
둘째. ' 마음 속의 중요도 '
이건 사실 따로 떼서
칼럼을 쓰려고 했는데,
언급하지 않을 수 없어
여기서도 언급하게 됐네요.
스윙스씨가 한 프로에서
아직 어린 MC그리한테 조언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 옛날에 선생님이 어릴때 저한테 했던 말씀인데
사람은 살면서 바쁘다 바쁘다 하지만
결국엔 자기가
제일 많이 시간을 투자하는 곳이
결국엔 자기가 마음속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하루종일 게임하는 사람은
의대 가고 싶다 해도
결국 게임이 더 중요한 거래요. '
저도 정말 뼈저리게 깨닫고
깊이 공감했던 조언인데요.
마찬가지로 공부라는 것을 할 때
어떤 순간에든 자신에게
라운드 벨을 울려서
집중하려면
자신의 마음속에서 공부라는 것의
중요도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저는 공부 외에 다른
컴퓨터, 스마트폰, MP3 같은
전자기기로부터
저를 아예 떼어 놓았지만
그보다 매일 미친사람처럼 자주 스스로
제 목표를 제게 암시하고 주입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부라는 것이 제 마음속에서
저절로 1순위가 되었습니다.
다시 스윙스씨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가 공부를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오늘 해야할 공부가 남아있는데도
다른 것에 시간낭비를 한다면
그건 공부를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이들은 반드시 공부를 마음속에서
최우선순위가 되도록 순위를
높여줄 필요가 있어요.
그 방법 중 자기 암시를 통하는게
가장 쉽고 빠르지요!
구체적인 실천방법은
칼럼 <공부를 왜 하세요? (2015 ver.)>
보시면 제가 어떻게 했는지 나오는데,
따로 떼서 또 다음에
칼럼을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이 두가지 조건이
갖춰지면 라운드 벨도 이제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겁니다.
우선 마음속의 1순위를
공부로 만듭니다.
그럼 언제 어디서든
공부를 할 의지는
충분하겠죠.
(마음 속의 중요도)
하지만 외적인 조건, 예를 들어
공부가 1순위니까
다른 뭐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고 싶은 건
아닌데,
몸이 피곤하다거나,
주위가 시끄럽다거나
공부가 귀찮다거나,
다른 고민이 있거나.
집중력이 약하다면.
이때 행동력을 강화시켜줄
마감시간과 라운드 벨을 활용합니다.
주변이 시끄러운 쉬는 시간, 점심 시간,
저녁 시간, 간식 시간 이나
아직 약간 뇌가 활성화 되지 않은
아침 자습 시간 동안에
(쉽게 말하자면 짜투리 시간에)
그 시간만큼의 시간 제한을
머릿속으로 생각합니다.
(마감 시간)
그리고 그 시간 안에
자신이 해야할 공부량을
아침에 세운 계획표를 바탕으로
어림잡아 정하고,
공부를 하다가 제한 시간이 시작되면
자신만의 라운드 벨을 울립니다.
(라운드 벨)
그리고 그 시간동안에
미리 염두해둔 공부를
집중해서 해내는 것이죠.
이렇게 공부에 집중하면
그저 라운드 벨만 활용하는 것보다
3, 4배 더욱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시간을 보람차게 활용했다는
승리감, 성취감은 보너스구요.
시간이란 놈이 흘러가는 걸
그저 멍하니 바라보지마시고,

당장 이 녀석의 멱살을 붙잡고
굴복시키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 4. 16
래너엘레나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ㅡ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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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런 의지다지기용(?)글 좋습니다 ㅎㅎ
오르비에서 글보고 블로그이웃도 추가해서 틈틈히보고있어요ㅎㅎ짱!!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많이되네요
제가 딱 지금 들어야할말이네요.. 가장중요한건 공부인거알면서 또 그렇게 계속 세뇌하듯 생각하면서 딴짓하고있는 절 반성하고갑니당
잘읽었습니다~
어제 봤어야하는 글이네요 피곤해서 시간흘러가는것만지켜봤는데...ㅎㅎ오늘부턴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