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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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수능 봤구 14수능 성적은 이과 누백 1.2% 정도 되었습니다.
이과 과목별 공부법(대략), 인강(대성마이맥 중 일부)나 재수, 반수 질문 환영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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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끝나고 걍 심심해서요ㅋ
없으시면 알아서 사라질게여ㅎㅎ
이명학T 질문가능인가욥?
네ㅋㅋ 웬만한 강의 거의 다 들었긴 한데
14수능 준비하면서 들은거라 일부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 때는 일리같은건 없었어요ㅋㅋㅋ
그래도 신택스, 리로직, 어법, 강대영어, 듄연계, 파이널은 다 들었어요...강대영어는 듣다가 시간없어서 때려치긴 했지만요ㅋㅋㅋ
강대영어 어떤지간단히 평좀 해주세요ㅜㅜ
단원은 고난도 구문, 고난도 장문, 고난도 단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문학적인 글이 많아서 고난도 글을 읽는 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시험들이 거의 다 쉽게 나오는 데다가 영어는 연계문항의 비중이 큰지라......개인적으로는 EBS 공부 착실히 하고 비연계 모의고사 같은거 풀어도 거의 안틀리는 수준인데 특별히 할건 없고 좀 더 어려운걸 건드려 보고 싶은 사람이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경찰대 대비로 어떨까요?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대영어를 하는 이유가 핵불수능이 나올때 고난도 빈칸문제 지문 (주로 인문학적이고 반복&재진술로 난장판인 글들) 을 읽기 위한 내공을 키우는 훈련을 하는 건데 경찰대는 이거랑은 좀 다르거든요.....
경찰대 기출문제를 본 적 있는데 경대는 그냥 어휘부터 ㅈㄹ같고 수능이랑은 약간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대 준비하시려면 따로 대비하는 강좌나 책을 보는게 낫다고 봐요
이과재수생 수학 기출반복 or 계속문풀??
보통 수학등급은 2입니다. 3,4월 교육청은 100점이구요. 이제곧 기출문제집 하나 푸려고 했는데..
둘 다 해야하는건 당연한데 중요한 것은 왜 본인이 2등급에 머무르는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그걸 생각하려면 평소에 문제를 어떻게 틀리는지 생각하셔야겠죠. 고난도 문제를 못푼다든지 실수를 자주 한다든지, 아니면 특정 단원에 있는 문제들을 자주 틀리는지 등등 말이죠....그것에 따라 대책의 방향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명학t문법어때요? 들을까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문법 자체을 위한 문법은 최대한 빼고 수능 어법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태도와 버릇을 길러주는 강의라는 점에서요~
감사합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건가요?
이분 매번...ㅋㅋㅋㅋ
저를 아시다니, 눈도장 찍혔군요. 감사합니당 ㅠㅠ
이 질문엔 아무도 친절하게 안 알려주시더라고요
핵융합반응이 일어나고 포배기 낭배기를 거쳐 생성됩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을 하고 자궁에 착상을 해서 세포분열을 하고 상실기 포배기 낭배기를 거쳐 신체기관이 만들어져서............................(중략).....................나중에 옥시토신이 분비되서 자궁이 수축되고 분만이 된다고 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ㅋㅋ
혼자 공부하셨나요?
전 집독재생
재수할때는 학원 다녔고 반수할때는 독서실 & 도서관에서 했어요ㅋ
옥시토신을 세포융합을 활용한 키트를이용해 항원항체반응으로 임신여부를 판단하죠!
이번에 대채로 ebs 연계교재 쉬워서 실력향상에 시간 더 많이 써도 될것같은데 신택스 대강 언제까지 소화하면 될것같으신가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해요....꼼꼼하게 하신다는 전제하에ㅎㅎ
알텍 들으셨나요? 들으셨으면 복습은 어떻게 하셨는지..
현재 적분중인데 수투 복습해야되는데 언제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한석원T 강좌는 해설강의 말고는 들은적이 없습니다.
올프패에 빡샘 제외되어 있던데다 수학은 딱히 인강이 필요하다고 못느껴서요....ㅋ
근데 논외로 복습은 인강듣고 그날에 바로바로 해주시는게 좋아요ㅎㅎ
그렇군요 ㅠㅠ
그럼 수학공부 독학으로 어떻게 하셨는지 자세하게 알수있을까요?ㅠㅠ
현재 님 성적이나 상태를 모르니깐 대략적으로만 말씀드릴게요
일단 베이스는 개념+기출문제+문제집입니다.
개념은 백지에 교과서에 있는 핵심내용을 막힘없이 써 내려갈 정도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에게 막힘없이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정도가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상태가 수능날까지 가려면 단권화해서 꾸준히 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개념이 어느정도 되고 기본적인 문제도 풀 수 있다면 기출문제를 분석해야해요. 이때 기출문제를 풀기만 할 수도 있는데 그냥 푸는것보다 기출문제 유사문항간에 어떤 교과 개념이 쓰였는지, 그리고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서 풀렸는지 공통점을 생각하면서 분석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전 기출문제도 수능 직전까지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사실 고난이도 문제를 푸는 핵심적인 열쇠는 기출에 있거든요
그리고 문제집은 기출문제가 익숙할 때 계산실수가 많다거나 특정 단원이나 유형에서 잘 틀린다 싶은것 위주로 푸시고 틀린것 체크해서 어떤 부분에서 틀렸는지, 어떤 사고과정이 잘못됬는지, 어떤 계산이 잘못됬는지 그런것들 정리해서 체화하고 다음에 절대 안틀리도록 연습하시면 되요.
그 외에, 수능날이 가까워지면 수능 시험과 유사한 문제풀이도 필요한데, 8월 이후에 오르비에 실모들이 많이 나오니 그런 것들로 대비하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전 9평 이후엔 하루에 60~70문제는 푼듯요.
문제를 푸는게 완전히 익숙해서 수학 모의고사 같은걸 보면 거의 90% 이상은 발상이 바로바로 되어서 본능적으로 손부터 나가는 수준이 되셔야되요. 그래야 2~3문제 내외의 진정한 고난이도라고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충분한 시간동안 생각할 수 있죠ㅎㅎ
님이 노리시는게 안정적인 1등급이나 만점이라면 최소 이 정도는 생각하셔야 될 것 같네요....그럼 수고요ㅎㅎ
좋아요가없어서 하나 툭...
딱히 유익해서 누른건 아니니 오해안하셨으면 함....
쪽지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