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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ang_ [1031356]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10-15 22:41:27
조회수 1,159

현강 옆 자리애 패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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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오후에 국어 현강 듣는데


옆자리 미친놈인가

실모 푸는데 뒤지게 펄럭거림



산문 길어서 문제 뒤로 넘어가면 

반 접어서 지문 보기 왔다갔다 하면 소리 안나고 편하게 넘길 수 있음


시발 소설 지문 푸는데 

한 30번은 펄럭거린듯


못풀겠으면 그냥 넘기던가 시발



독서문제에서도 그 ㅈㄹ 하길래

실모 표지 종이 끝에 찢어서

’접어서 푸세요 펄럭거리는거 너무 방해돼요’

적어서 줌



얼마나 잘 푸는지 보자하고 옆에 봤음


채점하니까 문제마다 빨강 비 내리고

50점대 받고 해강 안듣고 쉬는 시간에 나갔음


진짜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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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정 · 1100427 · 22/10/15 22:44 · MS 2021

    저 옆자리에 그 지문 읽을때 진짜 글 읽을때 행동 ㅈㄴ 크게 고개를 도리도리 왔다갔다 하는 사람 앉은 적 있음.. 시험 보고 나가던데 꿀밤 마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