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재능의 과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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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1컷까지는 노력으로 가능 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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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르비 상주하면서 여럿 보고
여럿 질문 답변하면서 느낀건 국어는 한계가 명확하다였음
2까지라고봄
노력만으로 도달 가능치가 2라고 보시는건가요!?
네 그 이상은 일정량의 재능이나 운이 요구됩니다
여기서 일정량의 재능은 그다지 거창한 건 아니지만
비문학은 아무리 쏟아부어도 안 되는 애들이 태반이라,,
높2~낮1에서 안 올라요 ㅜㅠ 이게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최저러라 낮1 맞고싶은데 그날그날 따라 다르게 나와서 참 ..
근데 재능의 과목이라는 부분에서는 인정합니다 사실.. 주변에는 어렷을 때 책 많이 읽고 고등학교 와서도 독서 하던 친구들은 쉽게 1~2 따더라구요 저도 어렸을 때 글 읽는 거 좋아했어서 그 습관이 국어 사설 교재나 인강 사용 안 해도 1~2는 나오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요 물론 혼자 기출분석 빡세게 하는 노력과 섞인 결과입니다 재능의 영역만이라기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독서 영역이 어릴 때 영향을 크게 받나 보네요..어렸을 때 책 많이 읽은게 왜 재능..?
어렸을 때 한 노력도 노력인데...
남들 놀이터 뛰어댕길동안 집에서 책 읽었자농..
ㅊ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맞긴 하네요 하지만 그 때 책 읽은 건 진짜 책 좋아해서 읽은거라 학업을 위한 일은 아니었으니 고삼의 입장에선 후천적 재능 같은 느낌이랄까요 ..
맞아요 노력으로 재능도 키워지는건데...
아무리 노력으로 뚫을 수 있더라도 공부를 하지 않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서 재능의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전 평가원 시험 2컷이 최대 거의 난독수준이라
독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건가요?
아무것도 안하고 1컷인 사람이 있고
존나해서 1컷 받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건 맞죠..아무래도 언어적 재능은 분명 존재하다보니 ㅠㅠ
한계는 다 다르져 열심히 올바른 방향으로 해도 3등급 받는 사람들도 많음
좀 쪽팔리긴 한데 고3때 수능국어 6등급이였는데 지금 재수하고 6.9평 국어 각각 1컷,2등급 받았음
죄수하면서 하루에 국어 기본적으로 4시간은 한듯

헉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수능날은 1등급 ㄱㄱ!전 존나해서 3~2에서 1만듦
1은 재능영역이라생각함
친구들보면 대가리부족하면 노력존나해도 2가한계인듯
걸국은 정보처리 능력이기 때문에
재능의 편차로 인한 공부 호율은 차이가 있어도
재능때문에 한계가 있는 과목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하루에 4시간 넘게 박으니까 만년 2,3왓다갓다 하다가 1슬슬 나오는거같아요
수학만큼 시간 박으니까 만년 2 3등급에서 9모 1등급은 맞아봤는데 이게 실력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랑 똑같 ㄸ..
재능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데, 그 재능이 후천적인걸 생각해보면 공부하면 1컷까진 그 누구나 가능하다고 봄.
국어 죽어도 2이상 안뜬다 안오른다 하는 사람들중에 기출 제대로 뜯어본 사람 없을듯
미친년
이게 진짜 내가 맨날 하고 싶은 말임 재능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거 맞는데, 그 재능이 후천적이라고..태어날때부터 얘는 국어 1등급을 삼신할머니가 점지하고 태어나는게 아니라고..
3년했는데 평가원1 맞아본 적 없으니까 재능과목임….
현역으로 설경 간 친구 ㄹㅇ 재능층이었는데 고123 모든 국어 모고 1등급인데다가 심지어 수능 때는 음 등급컷이 좀 낮게 잡히겠네 라고 생각하면서 풀었다고함…. 수능보다 설경 면접이 더 긴장됐다고;;

이런 사례를 보면 확실히 타 과목에 비해 재능이 미치는 영향은 큰듯하네요작6평 4 작수 4
올해6 백분위 96
올해9 백분위 99
재능인진 모르겟음.. 전 노력해서올려서..
개인적 소견으론 초월적인 양으로 찍어누르면서 복기하면 언어적 센스는 후천적으로 늘어나는거같아요
존경
독서는 극복이 됬는데 문학이안됌 ㅠㅠ..
독서는 이젠 40분만 있으면 다 푸는데 문학이 25분 넘게걸림 ㅠ근데 계속틀림..
하루에 6시간씩 하니까 백분위49에서 81까지 올라갔는데 어렸을때부터 누구말을 들으면 한번에 이해 되는게 아니라 나만의 의미로 바꿔야지만 이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언어적 장애가 있어서 그런지 더 이상 안올라갑니다
재능이 없으면 안되는 과목이라기 보다는 양치기로 안되는 과목이 맞은 것 같음. 100지문을 풀어도 풀기 전이랑 푼 후랑 읽는 방법이 똑같으면 점수가 그대로인 거임. 라고 국어 잘하는 친구가 말함..
문학이랑 화작은 다맞는데..ㅋㅋ 독서에서만 8개씩 나가고 해서.. 2등급 겨우걸치는 허수입니다 근데 저는 포기 안합니다 끝까지해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비문학 실력 보완하고 보완해서 수능날 꼭 1컷 만들어낼겁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독해력이라는게 다양한 인지능력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거라(언어지능, 작업기억, 처리속도 등등)사람마다 문제가 있는 포인트에 따라 어디까지 극복이 되는지가 다를것 같아요.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 수준까지는(1컷 정도? 사실 실력이 1컷이라고 치면 실제점수분포는 정규분포식이라서 운좋으면 백분위98,99도 가능하다고 봐요) 충분히 극복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리트 같은것도 어떤 사람들은 첫 집리트에서 5점 이상 안오른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20점 이상 올렸다는거 보면 올릴 수 있는지의 여부도 사람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존나해서 1컷은 가능하지않나
국어 실력은 재능보다도
어떤 사람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표상,
어릴 적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쌓은 경험들,
책이나 텍스트 등에 익숙한가 등의 요소에 크게 영향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학습에 있어서
'재능의 벽'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능력이란 게 후천적으로 개발되는 개념이니까요.
예체능 쪽에서는 재능의 벽이 명백히 존재하지만
학습의 영역에서는 (저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능력차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은 선천적이지 않다는 거죠.
단지 내가 a, b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동안
내가 '재능충'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c, d, e의 경험을 하고 자랐고,
거기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딴소리만 줄창 했는데
아무튼 단순 노력으로 올릴 수 있는 레벨은?
백분위 98정도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매 문학때매 1컷은 노력으로 ㅆㄱㄴ임
독서는 모르겠는데 문학 선택은 노력으로 가능하죠
국어 고1때 2등급으로 시작해서 100점도 맞아봤는데 전혀 재능아니고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능없으면 3컷이 최대한계일수도(그것도 최댓값)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