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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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수능 전에 고백을 했고....
저도 호감이 있었고 거절할 마음은 없었지만
기다려달라는 부탁만 받고
저는 무사히 수능만 끝나길 기다리며
예민한데 괜히 문자해서 신경쓰고 공부 방해시키고 부담도 될까봐
연락도 잘 못 하고 기다리던 아이가 있는데요
얘가 수능을 많이 못 봐서 본인한테 실망을 많이 했나봐요........그래서 저는 무슨 말도 못 하겠고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 않아서...
제가 막 뭐 해주려고하면 미안해서 얼굴도 못 보겠다고 하는 애...............어떻게 하면 좋은가요ㅠㅠ
저는 잘 보든 못 보든 미안하고 그런거 상관없이 다가와줬으면 좋겠는데 풀이 죽어서는
저한테 하소연이나 넋두리라도 쏟아내고 싶어도 그렇게 하면 미안해서 면목없다고 하는 애 어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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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래가면서 봐야죠 뭐 'ㅡ' ...
수능 못본 쪽은 괜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자주 만나서 잘 다독다독해주면서 잘 ...........
아 남의 연애상담을 해줄 때가 아닌데 아 나는 뭐지 외롭다..
근데 저도 막 서운한게
저한테는 그런 거 다 무시하고 말 해줄 줄 알았는데
부끄럽고 자신없어하는 모습이 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씁쓸해요ㅠ
왜냐면 저 자신없는 상대편 모습이 몇년전 수능끝난후의 내모습임..
아....저도 비슷한 시절이 있어서
더 잘 해주고 싶지마는ㅎㅠ...
ㅠㅠㅠ위로해주는수밖에 없을거가틈 지금은 ㅠ......
일단 슬픈게 사라져야 사람도 눈에 들어오고 그러는뎅
흑 ㅠ
그러게요ㅠㅠ
조금씩 조금씩 나의 힘을 받아줘 가튼거!!ㅎ
ㅠㅠ
꺅><
근데 원빈님 여자분이셨나요...
저 남잔데요ㅎㅎㅠ
처음에 여자로 오해 가끔 받았어요
말투랑 닉네임 때문엨ㅋㅋ그래서 말투 바꿈요!!
바꾼게 이것이었다니
...............
앜ㅋㅋㅋ
넹 원래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 글에서 뭔지모를 여자분의 느낌이 나서요....
신기함돋넹+ㅁ+
ㅠㅠ댓글달때 말투가 막 바껴요ㅋㅋ
근데 요새 생반오니까
막 뭔가 말투랑 기분이 정화되는 느낌 가튼게 들어섴ㅋㅠㅠ
헐..원빈 migak님이셧나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넵ㅋㅋ
원빈 닉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누가 그 사이에 원빈닉 가로채갔음요ㅠㅠ
그러고 쪽지로 ㄳ...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빈닉 레알 레어엿는데 ㅠㅠ
다시 뺏어오겠습니다ㅋ
20일만 기다려주세요!ㅎㅎㅎ
민초님 죄송해옄ㅋ
민초님 댓글에다 대화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