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Swarovski­ [178448] · MS 2007 · 쪽지

2010-11-21 20:21:23
조회수 319

넋두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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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수능 전에 고백을 했고....

저도 호감이 있었고 거절할 마음은 없었지만

기다려달라는 부탁만 받고

저는 무사히 수능만 끝나길 기다리며

예민한데 괜히 문자해서 신경쓰고 공부 방해시키고 부담도 될까봐

연락도 잘 못 하고 기다리던 아이가 있는데요

얘가 수능을 많이 못 봐서 본인한테 실망을 많이 했나봐요........그래서 저는 무슨 말도 못 하겠고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 않아서...

제가 막 뭐 해주려고하면 미안해서 얼굴도 못 보겠다고 하는 애...............어떻게 하면 좋은가요ㅠㅠ

저는 잘 보든 못 보든 미안하고 그런거 상관없이 다가와줬으면 좋겠는데 풀이 죽어서는

저한테 하소연이나 넋두리라도 쏟아내고 싶어도 그렇게 하면 미안해서 면목없다고 하는 애 어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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