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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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재수하려는 학생입니다.. 근데 이 게시판이용자분들은 다 쩌시는 분이라 여기 올리는게 맞는듯 해서요...
전 그냥 지방 인문계고 문과생입니다.. 9월 평가원은 스카이 라인 갈 급의 점수가 나왔었는데.. 수능을 완전 망해서.. 중경외시 라인 밖에 못갑니다.. 그
래서 그냥 이번에 연경 지르고 재수할려구요... 제가 현역때 저희반 친구 한명이랑 맨날 반 1,2등을 다투고 있었는데요... 근데 그 친구는 점수가 항상
꾸준했습니다.. 원점이 의미는 없지만 이해되기 쉽게 총점 원점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그 친구는 진짜 가끔 한두번 빼고는 주로 450-460정도로 점수
가 일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수능에서도 그 친구는 그정도 점수를 맞았죠....근데 저는 잘나올때는 460이상도 나오다가 못나올떄는 410점때 까지도 떨
어졌습니다.. 그래서 전 주로 몇점 나오냐고 물어보면 별로 할 말이 없었죠.. 주로 나오는 점수.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나오는 점수가 없었어요.. 저는..
잘나올떄는 스카이 라인 충분히 될정도로도 나왔고 못나올떄는 건동홍 라인 정도 갈 정도로도 나와봤구요.. 점수등락폭이 컷습니다.. 근데 올해 서울대
지원하시고.. 또 합격하신 님들은 제 친구처럼 점수가 아주 꾸준히 나오셨던 분들인가요???.. 항상 점수 등락폭이 심하면 수능떄 맞아본 점수중 제일 낮
은 점수맞는다는 말이 있어서.. 그걸 믿지않았지만.. 실제로 그런 점수가 나오고 말았어요...12수능 보고 서울대 지원하려면... 올해부터는 점수가 아주
꾸준히 나와야 겠쬬... ???..님들은 어떗나요??? 다들 꾸준하셨나요.. 아님 점수등락폭이 심해도.. 수능 잘보고 서울대 지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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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4회... 3 0
처음부터 끝까지 쌍욕이 터져나오네요 ㅎㅎ... 출제자들 모아놓고 강제로 45분 주고...
재수 1년중 제일 낮은점수 맞고 서울대 썼어욬ㅋㅋㅋㅋㅋ
아 이과욬
솔직히 수능 때 점수는 진짜 예상 할 수 없는 거라.... 평소에 못 나오던 애들도 대박치거나 이런 경우도 꽤 있긴 하거든요....
그래도 일반적인 케이스로 말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점수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오히려 수능때 조금 떨어진 경우거든요.
한 490선 유지하다가... 480대로 ...ㅠㅠ
그런데 님의 경우는 정말 등락폭이 심하시네요... 스카이-서성한 이 아니고 스카이-건동홍이면... 음..정말 심한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평균적인 중경외시 원서 제대로 쓰고 반수했을텐데... 님은 이미 연경 지르셨다니...거의 재수 확정?인가요?
아무튼 올해부터는 점수 유지하도록 노력하셔야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문과라 미적분 때문에 빨리 시작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반수 보단.. 재수해서 서울대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연경 지르고
벌써 미적분 개념은 하고 있습니다..12수능은 500점 만점을 목표로...^^
저도 재수생인데 평상시보다 좀 내렸죠
그래도 서울대 썼습니다.
아 이과에요
안하면 후회할것 같고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시면 하는게 맞아요
시작 전인데 벌써부터 힘들것 같고 잘할수 있을지 본인을 믿지 못한다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제가 아는한 재수는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니까 점수를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음
마자요... 모의고사만 열라 잘보면 모함 ㅠㅠ
이과인데
잘볼땐 460~70
폭락하면 430점대까지 흑흑
그나마 수능에는 딱 그절반정도여서 다행..
저도 그냥 평소대로 본 것 같아요. 언수외는 딱 평소 점소, 사탐만 막판에 봐서 그런지 최고점ㅎㅎㅎ
제가 사설은 맨날 말아먹고 중요한 시험(6.9.수능)만 잘 보는 타입이라서;; 그런 의미에선 꾸준한 걸지도?
운도 있고 실력도 중요하지만, 큰 시험일수록 마인드컨트롤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012 수능에서는 맘 편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