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안하고 떠드는 중1학생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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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파트로 영어가르치는데 중1이라 시끄러워요 수업시간에..
첫사랑 이야기해달라그러고ㅋㅋ
몇몇떠드는애들땜에 공부하려는애들조차방해받는느낌이요ㅜ
큰소리쳐도 그때뿐이고..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같은데 좋게 달래야하는지 큰소리로 혼내야하는지
요즘애들을 잘몰라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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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렵죠 이게... 저도 중딩때 저러고 다녔는데 당시 저에게 뭐라고 말해야 공부했을지 모르겠네요...
수학 보조강사하고 있습니다. 전 너무시끄럽다 싶을때만 조용히하라 그럽니다. 님은 그냥 애들한테 많은 것을 바라지 마시고, 시간만 채우고 돈만 번다 생각하셔야 맘이 편합니다. 안 그럼 스트레스받아요.
네 저도 그렇게하고있는데요ㅜ그래도 중얼중얼거리는 특유의소란스러움이있어서 열심히듣는애들에게 신경쓰일거같아요..큰소리로 화내도 그때뿐이고 숙제도안해오고..답답해요 그나마 몇명보고 수업하고있어요..
그런애들은 정색하지 않으면 기어올라요. .
엄마한테 전화한다고 반장난반협박 식으로 말하면 효과 직빵임
가끔 사춘기애들이 '엄마한테 전화해봐 ㅅㅂ 해보라고!! 껄껄'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녹취해서ㄱ그 학생 엄마한테 보내드리면개꿀 효과짱
좋을 때네요..저도 중1때 그랬었는데ㄷㄷ
그럼 첫사랑 얘기를 해주세요..
저도 그룹 과외를 했었는데요
학생들과 가까이 지내고 친구같은 선생님도 좋지만 중학생들에게는 위엄있는 선생님이 되셔야합니다.
그쵸??아예웃지말고 수업만 하는게낫나요??웃고 잘해줬더니 저를 뭘로 보는건지..
예 너무 자주 웃으면 애들이 우습게 봅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안웃으면 애들이 뒤에서 가오 잡는다고 뒷담하니 적당히 웃길때만 웃으시는게 좋아요.
저도 일하면서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주역을 찾아봤는데 확실히 윗사람은 위엄이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도 딱 수업만 하고 사적인 얘기는 안하시는게 좋구요. 화가 날때는 화도 내고, 특히 ! 지각하는 학생, 숙제 안해오는 학생은 꼭 잡아야합니다. 선생과 학생 사이의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는것부터 시작입니다. 학생들이 그걸 알게 해주셔야해용
힘내시고 화이띵 !
답변 감사합니다~~숙제도안해오고 시켜도 어딘지 모르고..어케화를내야할까요ㅜ듣는애들만 열심히들어서 속상해요..
집에 가라고 정색하세요 그렇게 해도 말 안듣는 놈은 어치피 학원에서 물 흐리는 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