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55일, REMIND를 위한 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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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트 컨설팅팀의 유인우라고 합니다
이제 수능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제 기억으로는 지금 시점즈음
시간이 차라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 vs 아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있었더라면
의 두가지 마음이 대립하는 시점이라고 기억합니다.
즉 집중이 잘 안되긴하죠....
하지만 이 고민하던 시간마저, 나중에 시험치고 난 뒤에
후회의 시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리고 이 시기 많은 학생들이 소홀해지는 부분을 짚으면서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꼭 수능 대박나길 바라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remind 느낌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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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팁 :
저는 수시 컨설팅할때도 모든 학생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제발 일찍 자라.
꼭 12시에는 자고 정해진 시간 6시든 6시반이든
꼭 본인이 정해놓은 패턴으로 자야한다.
저는 수면의 중요성을 정말 맹신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졸릴때는 졸지말고, 차라리 5분 10분 자고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시기에 졸린 마음 붙잡고 1시간씩 더 공부하다가
수능때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이 몸에 패턴을 입력해야지
그 패턴이 적응되었을때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정해진 시간에 일찍 자고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는게 중요합니다.
탐구영역을 많이들 놓칩니다.
과탐의 중요성은 저희 팀원이 이야기를 했으니 그 글을 첨부하겠습니다.
[정시기다리는] 과탐을 놓지 마세요 :
사탐의 경우는 수능을 최소한 한번 이상은 치루어봤던 학생들의 경우에는
탐구과목을 소홀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수능 직전이 되어서는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고
국어, 수학에 더 시간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그래도 탐구 한번은 봐야지'했다가 책을 펴본 뒤에
'뭐 다 아는 내용이네' 라고 생각하고 덮는 경우도 제법 흔합니다.
(사실 제가 그랬습니다.)
사탐의 경우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한문제를 틀렸을때 타격이 큰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환산점수 따지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국어와 수학의 1컷이 많이 높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탐구과목의 1문제(3점짜리)는 정말 큰 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3점짜리 하나도 2개 등급이 갈릴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보정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시 말하자면, 탐구과목은 막판까지 공부한다면
한문제라도 더 맞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들에 비해 암기의 비중이 크다보니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금방 까먹습니다.
영어과목.
많은 학생들이 영어 정말 많이 간과합니다.
물론 작년은 재작년보다는 나았지만....
90점만 넘으면 된다는 생각때문일까요
90점 근처에 점수가 분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92 91 90 89 88 87 이정도 점수대요.
89점으로 2등급이되냐,
90점으로 1등급이되
꽤 차이가 큽니다.
다른 과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겠죠.
근데 최상위권에서는 그 하나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들 90점을 목표로하다보면 당연히 그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를 최소한 94정도로 잡고 공부를 해야지 안정적으로 9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본인이 상위권이라면,
기본적으로 1등급은 맞고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물론 2,3등급이 나오더라도 다른 과목에서 월등하다면 커버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쉽지 않겠죠.
국어와 수학,
당연히 감을 유지해야합니다.
지금부터는 매일 적어도 모의고사 하나씩은 풀어야합니다.
국어 하나, 수학 하나는 기본적으로 오전에 푸시고
오후에는 영어 고난이도와, 탐구 위주로 보세요
그리고 저녁에는 풀었던거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고요.
많은 시간을 영어랑 탐구에 할애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이 시기에 다른 과목이 눈에 들어오지않아서
수학만 주구장창 풀었습니다.
근데 당연한 말이겠지만, 수능에서는 어느 한 과목도 버릴게 없습니다.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렸던 부분은
많은 학생들이 국어와 수학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준비하지만
영어와 탐구과목은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과목들도,
완벽에 가깝게 준비하는게 아니라 완벽하도록 준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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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능이 뭐라고 사람 피말리게할까요
1년에 딱 한번있는 그 시험이 사람의 인생을 크게 흔들어놓는다는게 무섭기도합니다.
수능의 결과로 대학이 달라지고, 대학이 달라지면 미래도 달라지는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쉽게 생각합시다.
본인 인생이 펼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고요,
수능 대박이 본인의 이야기일거라고 마인드컨트롤 해봅시다.
긴장은하되, 걱정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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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질문 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공부 관련 질문은 저보다 더 공부잘하는 팀원 시켜서 답글 달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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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일 1실모라... 2등급따리인 제가 할만할까요? 수능에서 22 30빼고 다 맞추고싶은데
저는 문과이긴하지만 고3때 수학 3에서 1로 올리긴했어요. 노력의 질이 좋다면 성적 올리는건 가능합니다
혹시 이과 2등급이시면 모의고사를 하루에 한개씩 푸는 것은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았지만 조급해하지말고 준킬러~킬러문항 틀렸던걸 검토하고 문제풀이 사고과정을 정리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확통 6평 81 9평 76한테는 1일 1실모 필요할까요?
해당 점수에는 많이 취약한 파트 위주로 보심이 맞아요
실모 풀면 틀리는건 골고루 틀리는데 제가 지수로그랑 삼각함수를 풀 때 좀 위축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틀리는 문제는 비슷하더라도 지수로그랑 삼각함수를 보강하는게 맞는걸까요?
실모를 풀라는건 최종 점검에 가까워요. 취약한 파트 위주로 4-5일보시다가 실모1-2개 -> 또 취약한 파트 4-5일 보시다가 실모 1,2개 이런식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긴해요
현역 최저러라 주말에만 실모 풀고 있는데 1일 1실모 해야할까요? 내신 때는 잠을 줄이고 빡세게 했는데 지금은 컨디션 조절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들이고 있어서 그때만큼 공부시간 확보가 안되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 불안합니다ㅠㅠ 뭔가 공부를 하고 있긴 한데 학교에서 공부시간 확보도 많이 안되고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계속 부족하다는 생각만 들어요..ㅠㅠ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 다만 질적인 측면에서 개선이 어려우신 분은 양치기라도 해야죠. 1일 1 실모를 푸시라는건 어느정도 성적이 완성이 되어있는 분들을 고려해서 말한거에요. 시간 없다고 너무 초조해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취약한 파트 보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n제 풀몀서 풀이 복습하면 될까요?
어렵네요 ㅎㅎ 공부에는 정답은 없고 개인마다 맞는 방법을 찾는건데 저같은 경우는 한석원선생님 인강 끊어서 취약한 부분 개념듣고 응용문제 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 거의 10년전)
9평미적 92인데요,(22,30틀) 평소에는 3일 2실모+쇼트컷트n제 푸는데, 1일 2실모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갈까요 ?
하시던대로 해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미적 3등급인데 담금질 드릴 1회독 거의 끝나가요 담금질이 조금 하드한거 같아서 버려야 하나 싶어요 ㅜㅜ 버리고 드릴에 실모만 할지 이해원n제에 드릴만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꾸준히 회독 돌릴지 ..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담금질이랑 드릴이 뭔지를 몰라서.. ㅠㅠ
하루에 국어를 아침에 기출 한 지문 빡세게 보고
인강 주간지 한세트(독서 3지문 문학 총 4지문 언매 3문제)
저녁 먹고 간쓸개 독서 문학 1개씩 하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침에는 괜찮은데 저녁쯤에 집중력이 떨어지다 보니
저녁에 푸는 국어가 의미가 있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ㅠㅠㅠ
현재는 국어를 한 세트 (시험처럼) 아침에 보시구, 저녁먹고 분석하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간쓸개를 저녁에하면 아무래도 체력적으로도 힘드실거에요
국어 한 세트를 풀라고 하시는게 사설 모고 풀라고 하시는 거죠 ??
사설도좋구, 기출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출 2번 사설1번 이런식으로 돌리셔도되구요
넴
9평기준 문학 +화작에서 실수포함 3개 틀려서 문학에는 자신이 있는데 비문학에서 반절을 다 틀려서 75점 4등급 나왔네요
김상훈t 그릿 풀다가 도저히 비문학 실력이 늘지 않아서 문학 연계만 주구장창 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국어는 높3만 떠도 만족할 것 같은데 1일 1실모 풀면서 비문학은 감만 유지하고 문학 수특 수완 n회독하는거 괜찮을까요?
현재 문학 1회독씩은 다 했습니다.
높3이 목표시면 비문학에 당연히 힘을 쏟아야죠. 오히려 문학을 감만 유지하고 비문학 스킬같은거를 기르는게 좋아보여요
비문학 스킬은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저는 인강파라 맛보기 강좌 보면서 저한테 이해가 쉬운 선생님 골라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 질문 하나만요 ㅠㅠ 1일 1실모는 언제부터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원하는 성적 언저리가 안정적으로 나올때, 그리고 수능 최소 1주일전부터는 하는게 좋긴해요
4합5 목표로 하는 최저러입니다
국어 영어는 100, 수학은 1 중반
탐구는 3컷~1컷 왔다갔다하는데
일주일에 국어 2번 수학 3번 영어 1번
탐구는 1일 1실모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최저가 목표신거면 사탐에 조금 더 포커스 맞추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국어는 1개정도로 감 유지하고 탐구에 조금은 더 시간 할애하시죠 (사설 탐구 모의고사같이 좀 지저분한? 문제 많이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