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가르치는 과외or학원쌤들께 질문 있습니다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331313
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과외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군 입대로 인해서 과외를 그만둔지가 어느덧 1년이 더 넘었습니다.
군 내에서도 종종 후임/아저씨들 과외를 해주곤 했어도 각잡고 자료 준비하면서 한 게 아니라 예전에 만들어 뒀던 자료들로만 수업을 해서, 요즘 국어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제 전역이라 올해 초 부터 기출이랑 피램쌤 교재 풀면서 다시 감 잡고 있는데,
혹시 최근 2년 사이 도드라지게 강조되고 있는 포인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직접 기출분석 해보면서, 또 다른 분들 칼럼이나 교재나 강의 보면서 수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녹록치가 않네요.
눈에 띄는 점들은 있으나.. 막 특별한 부분은 보이지 않아서
군 내에서 공부하면서 스스로 발전이 없었나 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비문학 이해와 추론 강조하구 문학이 점점 까다로워지구 있다??
비문학의 경우 많이 배우고 또 공감하고 있었는데 문학도 어려워지고 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
추론 문제의 강화가 눈에 띕니다. 확실히 작년 6평부터 아예 문제의 틀이 많이 바꼈다고 느껴져요.
문법은 21이전에 비해 쉽다고 느껴집니다. 기존의 어려운 문제에 비해, 13~16년쯤의 읽풀형태의 문법문제가 많아져서 .. 확실히 화작과 언매의 표점차이를 의식 많이하는거 같아요.
문학만이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문학도 17~19에 비해 쉽다고 생각해요 전
강조되는 포인트..는 비문학 연계율의 증가? 가 제 제자들에겐 의식적으로 수업하는 부분입니당
사실 예전엔 추론 문제(?)의 경우 따로 막 챕터를 잡아서 가르치질 않았었는데, 확실히 요즘에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확실히 준비해서 다루어야겠다 싶었습니다.
문법은 스스로가 인강을 듣는 것 보다 나은점이 하나라도 있을까 싶어 사실 가르쳐 본적이 없는데, 쉬워진다니 가르쳐볼까 싶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느끼기에 작년 22학년도 문제와 올해 69도 크게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준비 잘 하셔서 잘 가르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