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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1079001]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9-06 21:15:17
조회수 8,545

세상 쓸 모 없는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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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바로 바로 수능 난이도 예측


6,9평 수능은 별개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임.


이번 9평처럼 영어 과목 난이도 상대적으로 낮으면


과거에는 젤 많이 나온 이야기가 "수능에서는 9평보다는 어렵겠지만, 쉬운 기조 이어갈 것! "이었음. (국수탐 동일)


특히 설명회에서도 6,9평 어려우니 수능도 어렵다고 생각하자!, 6,9평 쉬우니 자격고사화를 멈추지 않을것! 

이딴 설명회가 진짜 많았음.

전자는 어차피 학생 공부 input을 늘려주는 방향이라 상관없지만, 후자는 오히려 수험생 입장에서 고의로 쉬운 공부를 하게 된다는 점에서 일종의 해악에 가까움. 


이번에 상대적으로 영어가 평이했는데, 아 수능도 쉽다고 ㅋㅋ 이런 의견이 많이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평가원은 난이도 조절 능력이 없고 (쉽다/어렵다 정도는 가능하지, 만점자+1컷 조절 능력 측면) 6,9평 난이도에 따라 수험생들 공부 인풋이 달라져서 같은 난이도 내도 6,9평 난이도에따라 1컷은 달라질 수 있음.


이 부분은 2016대비 6,9,수능만 봐도 아실 수 있을거임. 


지금이야 살짝 안정화 올라와서 어쩌구 저쩌구 이러지만 시험 시행 횟수로는 난이도 변동이 몇 안됐음.


고로 지금 시점에선 그냥 가장 어렵다고 생각은 하고 문제를 풀고, 어쩌다 한번씩 "쉬운" 난이도로 나와도 다 푸는 연습을 해야함.

(특히 국어 한지문 버리는 메타인 분, 수학 버리는 문제 무조건 있으신 분) 

대충 비율은 4:1?  


다들 9평은 피드백 마무리 잘하시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치신 분들은 수능도 잘치게 못치신 분들은 수능에선 실수 안하게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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