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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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 과 비슷한마음으로 대학을 자퇴후 내년수능을 준비하려했는데 재수한번하는건 허락을 받았는데 아버지께서 내년에 수능을봐서 원하는 곳을 가면 좋겠지만 못가면 영장이 바로나오는 상황에 군대갔다와서 24-25살에 뭐할거냐고하는말에 아무말도못했습니다 이 얘기에 대답을했으면 자퇴해 수능을준비하겠는데 설득이어렵네요 ㅠㅠ 군관련학과인데 저는 군대에 남아있지 싫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직업과 다르기도하고요 목표는 그렇게 높지않습나다 부산대만가도 만족입니다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휴학은 안되는 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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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ㅋ
제가봐도 제가 답답하네요
실패했을때 플랜세우는건 실패했을때 하면 될듯
지금 수능 안보면 도전안한게 더 후회될것같다고 말씀드려봐요
도전에는 리스크가 있는법이니까 실패하면 그때가서 다른길 찾아보면되고
쉽지않네요 막상 그 생각을해보면 진짜 뭐하지라는 생각도들고
땡깡부려야돼요
저도 3수할때 ㅈㄴ땡깡부렸음
그리고 허락받을생각보다
내가 할건데 어쩌라고? 라는식으로
행동하면 ㄱㅊ음
근데 이러면 비용은 자기가 마련해야겠죠
학고반수 안되나요?
휴학이 안돼요 ㅠㅠㅠㅠ
일단 학기 등록해두고 수업 안 나가는 방법도 안 되나요?
ㅎㅎ 군사학과라 자동 기숙사 생활이라서 ㅋㅋㅋㅋ
부산대만 가도 만족이면 뭐 자퇴 ㄱㄱ
가면 다행인데 만약이라는 가정이 마음에 걸리네요
쪽지 가능하신가요?
네. 근데 제가 고2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아 괜찮습니다 부족하면 나이고뭐고 조언 듣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