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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참 [1020565] · MS 2020 · 쪽지

2022-09-03 01:33:46
조회수 8,208

75일의 전사 (ft. 평가원 기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253020

[국어]

평가원 기출 지문들 text 타이핑해서 폰 노트 앱에 넣어두고 버스, 지하철에서 무한 회독중


[수학]

평가원 기출 문제들 시간 재고 현장처럼 풀어보고 이후에는 한 문제 당 며칠에 걸쳐 계속 바라보며 얻어갈 수 있는 것들 최대한 정리 (+한완수 복습하며 태도 정리 예정)


[영어]

평가원 빈출 주제 복습 후 ebs 수특/수특 영독/수완 내용 정리 예정


[한국사]

권용기 컴팩트 자료 복습 예정 + 평가원 기출 선지분석


[물1]

평가원 기출 문제들 한 문제 당 며칠에 걸쳐 계속 바라보며 얻어갈 수 있는 것들 최대한 정리 (+매시브로 기출 요소 복습 예정), ebs 수특 수완으로 지엽 정리 및 문제 분석


[생2]

평가원 기출 문제들 한 문제 당 며칠에 걸쳐 계속 바라보며 얻어갈 수 있는 것들 최대한 정리, ebs 수특 수완으로 지엽 정리 및 문제 분석




다양한 좋은 퀄리티의 자료들이 존재하지만 갈수록 수능이 피지컬 자체를 측정하려는 시험으로 느껴져서 올해는 기출만 갖고, 이외의 자료는 작년에 사두고 안푼 남은 교재들로 공부해보려 합니다. 점수 잘 나와서 서울대나 메디컬로 가면 좋긴 하겠다만 그럴 생각은 딱히 없고 어느 정도의 경험만 쌓이면 평가원 기출 분석만으로도 전과목에서 실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증명해보곤 싶네요. 그럼 다양한 자료를 공부할 때보다 시간도 적게 들고 일관성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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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la Chess Zero · 1079263 · 22/09/03 01:35 · MS 2021

    님 내년엔 설대에서 봅시다

  • 책참 · 1020565 · 22/09/03 08:58 · MS 2020

    힘 써 볼게요, 감사합니다! 같이 파이팅합시다

  • 설경호소인 · 1133306 · 22/09/03 01:37 · MS 2022

    신념 응원합니다 꼭 수능 잘 치시길
  • 책참 · 1020565 · 22/09/03 08:58 · MS 2020

    설경호소인 님도 만족스러운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일반고2학년 · 1041054 · 22/09/03 08:30 · MS 2021

    응원합니다!

  • 책참 · 1020565 · 22/09/03 08:58 · MS 2020

    일반고2학년 님도 파이팅입니다 ㅎㅎ

  • thequiett · 947779 · 22/09/03 11:52 · MS 2020

    제 글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책참 · 1020565 · 22/09/04 00:29 · MS 2020

    감사합니다! thequiett 님도 끝까지 파이팅하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야로나 걸린 치타는 콜록콜록 달린다. · 859990 · 22/09/06 00:26 · MS 2018


    생2 야수의 남자군요.
    설의갈 자격은 이미 충분!

  • 책참 · 1020565 · 22/09/06 09:20 · MS 2020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집중해보겠습니다

  • 연천간절하다 · 965973 · 22/09/08 18:57 · MS 2020 (수정됨)

    국어 평가원 기출을 어떤자세로 읽으시나요? 궁금합니다. 저도 재수를 해서 국어 평가원은 3번이상은 봤지만 더 봐야된다고 하고, 그리고 저 자신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서 다시 보고 있는데 딸린 문제들은 여러번 봐서 사고를 하기 전에 이미 답을 아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까지 풀긴 좀 그래서 읽고만 있는데 읽는것을 어떤 자세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책참 · 1020565 · 22/09/08 19:29 · MS 2020

    저 또한 국어는 잘하지 못하여 제가 드리는 말씀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점 먼저 언급하고싶습니다. 저는 이러한 태도로 지문을 바라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1. 솔직히 수능 국어 지문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읽고 인강 강사 분들이 설명해주는 거 들어도 음.. 음.. 만 반복할 뿐 딱 깨달아지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지문을 최소한 30번 반복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글의 흐름과 세부 사항까지 모두 외워질 정도로요! 이 방법은 지난 9평 독서론 지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글을 반복하다보면 단어 혹은 특정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여 '도약'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도약'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익숙해질 다양한 배경지식과 글 전개 방식이 글을 예측하며 읽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치 고등학교 내신 대비를 하는 것처럼 지문 하나하나를 제가 모두 '선생님처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스스로도 글을 자주 반복하여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고자 하고 다양한 강사 분들의 설명도 참고하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반복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피지컬'이며 처음 보는 평가원 지문 및 LEET, PSAT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지문들까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내는 분석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2. 문제를 '푸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분석'의 영역으로 마찬가지로 가져가야한다고 느낍니다. '이 문제는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이 선지는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이 선지가 정답인 이유는 무엇이며 근거는 글의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이 선지가 오답인 이유는 무엇이며 근거는 글의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평가원 지문만 읽었을 때 스스로 문제와 선지를 만들고 정답 선지와 오답 선지 또한 평가원 기출에서 봐 왔던 방식과 유사도가 높도록 만들 수 있는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