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월 평가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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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2 예상)
타임라인은, 대충 무난했습니다. 화작 갔다 문학 갔다 비문학으로.. 비문학 시작할 때 35분 정도 남았고 6문제짜리 지문 해결하고 나니 적당히 20분 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2지문이 남았는데, 시간이 없어 긴장감에 유류 지분을 아예 날려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보 지문도 시간이 없었는지 거꾸로 읽어서 하나 틀렸습니다. 결과만 보면, 문학 2개 비문학 4개를 틀려 86점입니다. 문학 2개는 어쩔 수 없이 틀렸다 해도, 국어 비문학 4개 중 3개는 맞힐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20분 남은 시점에서 시간이 없다고 날려 읽은 것이 가장 큰 실책이었습니다. 20분이 걸리더라도, 오히려 한 지문이라도 제대로 읽었다면 다 맞혔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면 적어도 90점대가 나왔겠죠. 실모를 통해 시간 압박에도 절대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을 익혀야 할 것 같아요.
2. 수학 (1 예상)
반성해야 합니다. 원래 점수는 76입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 84가 나왔습니다. 우선, 주목할 부분은 13번입니다. 도형의 경우 항상 "그 이면의 것을 생각"하는데 집중해야겠습니다. 이번에도 나머지 반원만 그리면 끝나는 문제를 20분을 잡았습니다. 그 다음은 무난하며, 21번 같은 문제의 경우 "우선 최대한 좌표를 간단하게" 나타내보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학도 똑같은 결론입니다. 시간 압박에도 28 29 왔다갔다하지 말고 하나에만 진득히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적어도 하나 찍맞할 일은 없었겠지요... 실모를 통해 극복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시간 압박에도 절대 페이스를 잃지 않기.
3. 영어 (2 예상)
거의 몇 개 안되는 영어 2등급입니다. 풀 때는 쉬웠고 답도 다 확실한데 왜 2등급인지 모르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할 듯.
4. 물1
연습이 덜 되었고 어려운 시험에 터져버렸다. 실수한 1문제는 반성해야 하지만 나머지에서는 변명할 거리가 없습니다.
5. 생1
개념 문제에 2개나 터져버렸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42 정도 나왔을 시험이었습니다. 아깝고, 반성해야겠습니다.
9망수잘 같은 것들을 제외하고라도 9평 망쳐서 그런지 공부 의욕이 다시금 드네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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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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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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