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대 1학년.... 너무 고민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21672
안녕하세요 협성대에 다니고 있는 1학년 새내기입니다.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
전 미술을 6개월정도 준비해서 온거라서....실력에 비해 기적적으로 학원쌤덕에 어떻게 패턴이 잘 먹혀서 3군 다 합격하긴 했습니다.(정말 독특한 그림이었습니다 단색만 썻어요) 근데 입시가 끝나니 반수를 적극 추천하시더군요. 그래도 후회없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오래 준비하던 애들이 떨어지는걸 보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마음이 변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너무 애매한 통학권에 위치한 탓에 (일산삽니다)통학시간이 총6시간 정도 걸리기도 하고 일단 이 대학이 너무 싫습니다. 힘들때마다 재수,반수 생각이 계속 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은 한번 드려본 상태입니다. 부모님은 반수보단 편입쪽으로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솔직히 저는 미대 편입은 비교적 빡센 난이도와 경쟁률, 병역문제도 있어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편입만의 메리트가 있기에 쉽게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지금 대학생활이 한달이 다되어가는 시점이고 더이상 망설일 시간도 없어지는 것같아 먼저 경험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현재 반수를 하면 학원에선 수시로 끝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신은 3점대 후반입니다. 수능성적은.......망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선 쭉 2점대였구요.
이럴경우 반수와 편입 둘중 어느게 최선일까요?
2. 재수 반수 편입중 제에게 맞는 최선의 선택은 어떤걸까요?
3. 미대기준 반수,편입비용은 보통 얼마정도 드나요?
4. 반수 편입 둘다 학점관리가 되야 합니까?
지금 부모님도 이제 직장생활이 얼마 남지 않으셨고, 중3짜리 동생이 있어서 저로서는 저 생각만 할수없는것도 있고..... 저땜에 동생길이 막히면 안되니.... 너무 혼란스럽네요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ㅎㄷㄷㄷ 미술은 아니지만 다른 예체능을 했었고 아직 그쪽 친구들 많아서 아는데 편입 가능성 너무 적지 않나요ㅠㅠㅠ
네 극악이죠.... 저희 부모님이 예체능 편입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비용도 진짜 만만찮은데...
미대 실기에 2등급인데 왜 협성대..반수하세요
그 성적이라면 서울대도 노렸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한 성적으로 실기를 늦게 시작한 탓에 서울대에 가지 못했어요(미술은 아닙니다). 모든 분들이 재수를 권유하셨는데 집안 반대가 너무 심해 도전조차 안했네요. 지금 굉장히 후회해요. 꼭 반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