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에 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208737
국어 _ 자기가 푼 거 가져가는 것도 오히려 좋다.
추천 지문은 사실 아무거나 가져가도 된다.
예열은 지문으로 하는 게 아니다. 내 독해 작전을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시험 때 실제로 해내기 위해 시험 직전에 계속 읽는 것이다.
1) 1문단은 반드시 이해하자
2) 정의는 정리해두고, 선지에서 그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지문으로 돌아가 정의를 읽고 다시 선지를 풀자.
등등 으로 하면 된다.
이 밑은 수능날 독존이 실제로 들고 갔던 작전이다.
지문 하나도 안 들고 갔고 저 작전 노트에 써서 가져갔었다.
이전 칼럼에 올린 적 있으나 봤어도 또 보자.
1. 태도 정리
1)도입부를 천천히 읽으며 작전을 짜자.
2)단락마다 끊어서 간단하게라도 정리하고 도입부와 연결짓자.
3)입체적 독해를 잊지 말자.(도입부나 마지막 문단과 연결)
-19 수능 <천문분야의 변혁>
4) 정의는 반드시 채크하자 <22.06 과정 이론>
2. 제재 별 세부 태도 정리
인문지문_
1) 흐름만 잡으면 되므로 반드시 ‘정의’ 체크하기- 22.06. <과정 이론>
2) Paraphrasing 끊임없이. 특히, ‘이론가들의 논리’는 따로 정리해두자.
Ex) 두괄식 주장 체크 - 21.09 <미학 이론>
3) ’~에 따라’ 같은 기준을 제시해주는 표현은 절대적으로 챙기자.
_ 정보량이 많다고 느껴질 때는 실제로 많은 게 아니라 ‘기준’을 못 잡은 거다.
사회 지문_
1. 경제
1) 도입부에 나온 인과관계는 꼭 정리하고 들어가자. - 환율이나 통화량 같은 애들
2) 단기인지, 장기인지도 살펴주자. 그리고 그래프는 y축 변수를 기준으로 읽자.
- 18 수능 <정책 선택의 기준 with 오버슈팅>
2. 법
1) 법률효과, 법률 요건 및 ‘예외사항’은 반드시 표시하자.
2) 어떻게든 기준을 잡아라. 대표적으로 주체나 시점.
- 21 수능 <계약의 일종인 예약>
3) 법 지문의 단계는 두 가지로 나뉜다. Case나누기 & 사례 적용하기
기술 지문_
1) 기술의 목적과 과정을 반드시 체크하기 - 18 수능 <엔트로피 부호화>
2) 기술의 위치(부품), 원리 파악에 신경쓰자
(가), (나) 복합 지문_
1) 둘 사이의 연결성을 잡아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 22.06 <과정이론&재이론>
2)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에 지나치게 연연해하지 말자.
도입부_
1) 도입부가 길어지면 긴장해라 —> 핵심적인 전제가 숨어있을 것.
2) 도입부에 과정이 있다면 꼭 잡아두고 가자 ; 이후에 계속 쓰일 것.
- 18 수능 < 정책 선택의 기준 with 오버 슈팅
3) 첫 문장이 길면 끊어서 정리해두고 가자.
4) ‘위해’, ‘통해’ 목숨걸고 살피자.
이와 같이 작전을 수능 전까지 만들어가는 게 앞으로 여러분의 공부 방향이다. 실제로 저 작전을 쓰는 연습을 실모에서 하는 것이다. 기출로 작전을 잘 짜자.
수학_
어려운 문제보다는 기탄 수학 같은 단순 계산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아니면 국어와 마찬가지로 작전 가져가자. 작전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실수 안하는 작전은 메인에 있으니 참고하자. 그런 사고의 회로를 적어가서 시험 전에 보는 게 좋다. 예열하다가 안 풀려서 터지는 것보가 훨씬 낫다.
영어_
제발 점심시간에 떠들지 말고 영단어나 보자. 아니면 연계교재로 자기가 약한 부분 문제 풀자. 틀리면 액땜한 셈 치자.
과탐_
헷갈리는 개념이 있는 건 말이 안 된다. 괜히 수특 가져가서 읽는 짓은 하지 말자. 자기만의 지엽을 적어가서 그걸 보는 게 좋다. 미리 지엽 정리 안해뒀으면 한국사 빨리 풀고 마인드 컨트롤이나 하는 게 진짜 예열일 수 있다.
총체적으로 어떤 과목이든 사고의 흐름을 미리 정리하는 즉, 작전을 생각해가서 계속 읽기를 추천한다.
보다가 쓸 상황 되면 진짜 쓸 수 있다. 어설프게 머리 가열한다고 지문 보는 것보다는 저걸 훨씬 추천한다. 정 머리를 데우고 싶으면 두 지문 정도 자기가 자신 있는 지문 가져가길 추천한다.
0 XDK (+3,010)
-
2,000
-
1,000
-
10
-
하수: 실모에 기하가 없구나 1 2
고수: 공통 모의고사구나
-
이이이이걸들르셈 2 0
동현이 랩이된다 여기서제일잘하는애야
-
내용을 아는데 문제를 틀림(?)
-
이 앨범 진짜 좋다 0 0
-
좆 0 0
학교실ㄹ러
-
단축수업 너무 야르인데 2 0
앙 기모찌
-
근데 더프나 서프 개인응시면 1 0
걍 안사고 ㅇㅂ에서 뽑아푸는게 낫나요? 일단 3덮 사긴했는데 다음부터 어케할까요?? 현역입니다!
-
N제 작년꺼 풀어도 괜찮나용 0 0
사촌형한테 책 작년 N제 몇개 받았는데 작년꺼여도 풀어봐도 괜찮겠죠? 참고로 기출...
-
무릎도 안 모이는데 안쪽이 왜 아픈지 모르게씀
-
생명 실모 양치기할까 2 1
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
나 오르비 글보면 0 0
고위관직맡게되면. 물러가라 시위도 나오겠네
-
미국지리 존나 재미없네 0 0
확실히 민족 관련된거 아니면 급격히 재미없어지네여 거의 다 아는거긴 한데 산업 관련...
-
논란글 타파법 알아냄 0 2
Ai라고 우기면 됨
-
우주설 1 0
우주설 라이브랑 김종두 인강(실전길라잡이 부터 현강합류 예정) 둘중 뭐가 더...
-
국어모고 5이상뜬적없음ㅋㅋ
-
제미나이 활용능력 평가 전형 아닌가 그냥 문득 든 생각임
-
난 논란될글 안씀 4 2
나중에 고위공직을 맡을수도 있잖아
-
이 글의 좋아요가 6개가 넘는다면 9 19
지금 오르비끄고 공부하러가겟음
-
내일도신촌가야하네..
-
맨날 똑같은 옷 입는사람 있냐 2 1
나는 여름 가을,봄 겨울 이렇게 3시즌으로 나눠서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음 똑같은옷...
-
snumo 후기 0 1
1-12 무난 13 g(x) g(-x) 차수 같으니 삼차 극대 4 가지고 미분하면...
-
이거말하는거임? 1 3
-
수능 확통 통계 4 1
이항분포와 정규분포의 관계 출제 되나요? 제가 공부를 잘 못해서 완전히 습득하려는...
-
뻘짓을 넘 많이함 2 0
밥먹으면서 넷플릭스보다가 3시간을봄 ㅅㅂ 내일부턴 지식밥차봐야지
-
청문회:설의적표현 의원 3 2
202X년 X월 X일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한 달 동안 폭딸침 ㅇㅇ"라고 발언한...
-
3덮 윤사 2 0
14분 46점 사문말고 윤사오세요 도표보다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
잘자. 9 1
잘자연
-
유빈 초대 0 0
제발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기숙갔다 나오니까 튕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작년 수능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고, 국어 백분위 86으로 3등급이었습니다....
-
이거임 1 0
걍 아사람는 테토임
-
올해는 연비주행 할거임 1 0
실모시즌 전까지 대성패스만 쓸거임
-
수리논술하는애들 없니 0 0
독학하려는데 책추천이나 무료강의같은거 추천좀
-
2503 화1 시작한다는거심 4 3
만표 85 ㅅㅂ 뭐냐
-
5000덕)3덮 수학 점수 예측 ㄱㄱ 10 0
지금부터 풀거긴한데 일찍 자야해서 좀 막히면 바로 거를 예정 없으면 가장 가까운...
-
그 물리였나 화학반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딱히 안 예쁜데 남고 출신 물리러들이 걔...
-
오늘의 공부 2 0
-
초미녀 퇴근 2 2
3덮 해설은 진짜 기빨리네
-
야심한 밤 2503 4 0
컷이 뭔가 이상한 2503 화1을 풀어볼까여ㅕㅕㅕ
-
종종 시대 부남들이 하는 착각 5 5
여자애들이 대부분 웃으며 대꾸해주고 받아준다 그건 착해서 그렇게 받아주는거임 오히려...
-
서프 84 더프 84 8 3
어떤게 더 잘한거임 그나마?
-
수학 노베 16212 0 0
예체능 재수생이고 음악함 잘 기억도 안나지만 고1까진 수학했었는데 고2부터는 거의...
-
이미지 김범준 1 0
확통 4점을 맞추고 싶어서 기출하면서 이미지 미친개념, 김범준 스타팅블록 둘 중...
-
서프 국수영 후기 2 1
국어 독서 불 문학 무난 언매 까다롭 수학 2611 깔에 비킬러 강화? 영어 71점이 어케평가하겟슴
-
오늘은 학교 수업에서 강간에 대해 토론함
-
아이언을 넘는 래퍼가 없네 2 0
아으
-
16cm보다 큰사람만 댓글 달아주셈 22 4
기억해둘게요
-
Mt랑 알바랑 걉쳐요 사장님 2 1
말하면 하루 빼주실라나..
-
뉴진스 글쓰던사람 ㅇㄷ감 1 0
어원쓰던사람
-
작년대비 시즌1 얼마나 됬나요???
문학 꿀팁도 알려주세요 선생님!
https://orbi.kr/00057587007 _ 간결한 문학 칼럼

ur독존 칼럼 노트 정리후 수능때까지 봐서 만점 받겠습니다~만점자 인터뷰에 제 닉 나오면 그거만큼 보람찬 일이 없죠 ㅎㅎ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엄…혹시 소설의 경우 읽는 게 몇 분 정도가 적당한가요?
이상적으론 6분이고 최대 8분 밑이 낫긴 합니다! 소설이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국어 문제가 아닌 그냥 ‘소설’을 읽어서 시간이 엄청 끌릴 수 있어요. 시험을 보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그러면 독존님은 문학이 소설 6분씩 운문 4분씩 하시는 건가요??
시 2분 고전 3분 산문 6분씩 해서 18분 수능 때 걸렸었습니다…!
와 ㅋㅋㅋ..말이 안 나오네요..운문같은 경우 연계된 경우는 대충만 훑으시는 거죠??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아뇨…! 다 읽어요 연계여도 근데 문제를 빨리 추는 거에요 1:20 정도가 독해 나머지가 문해에요
미리 정신승리좀 하겠습니다
걍 8시 전에 화작 한번 싹 풀고 읽고싶은 책 읽는게 루틴인데 안대나여 이건 ㅜ
본인 루틴이시면 그렇게 하세요ㅎㅎ 다만 수능 전에 저리 작전 정리하는 건 꼭 하시길 바랍니다

자 드가자저는 예열하면 머리가 아픈데 자는 게 맞을까요?
자는 건 좋지 않습니다 눈 감고 작전 생각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스라이터를 킨다=예열한다=가스라이팅 의미로 저는 제 자신을 가스라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둑존님 칼럼 모아놓겄도 있나요?
https://orbi.kr/00057988682
와 제가 국어공부하며 느꼈던 거랑 비슷하네요 ㅜㅜ 항상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용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바로 인쇄해서 낼 들고 가야징

유아독존님 쵝오독존님 칼럼들 들고가서 읽고 시험 치려구요!!
평가원은 가장 중요한 걸 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