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투명한 얼음 [1106507] · MS 2021 · 쪽지

2022-08-27 16:05:14
조회수 5,233

어쩌면 수능에 대한 욕심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168843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가치와 목적이 부재한 상태에서


'수능을 통한 자기 변화와 발전' 을 막연히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수시 반수나 논술이면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았을 때에


수능을 보고 sky로 간다 해서 삶의 목적을 바로 설정하고 긍정적


으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또 다른 무기력과 우울에 사로잡혀 문제가 반복될


수도 있겠죠



오늘 나름의 깨달음과 생각 정리가 있었어요. 제 자신이 긍정적


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적의 필요성을


어쩌면 무한 n수의 굴레로 자발적으로 빠져드는 것보다는,


내가 이미 경희대에서 얻은 / 얻을 가치들에 집중하고 그로부터


진취적이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게 더 맞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