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수능에 대한 욕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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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가치와 목적이 부재한 상태에서
'수능을 통한 자기 변화와 발전' 을 막연히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수시 반수나 논술이면 몰라도, 지금 생각해 보았을 때에
수능을 보고 sky로 간다 해서 삶의 목적을 바로 설정하고 긍정적
으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또 다른 무기력과 우울에 사로잡혀 문제가 반복될
수도 있겠죠
오늘 나름의 깨달음과 생각 정리가 있었어요. 제 자신이 긍정적
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적의 필요성을
어쩌면 무한 n수의 굴레로 자발적으로 빠져드는 것보다는,
내가 이미 경희대에서 얻은 / 얻을 가치들에 집중하고 그로부터
진취적이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가는게 더 맞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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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반수포기했어요??
수시 반수 / 연논은 계속 하지만, 임하는 마음가짐이 조금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물론 sky 붙으면
가죠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서울대 꼭 가세요

감사합니다저 한의대 주세요ㅜ
저도 드리고 싶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