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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j292nxe [1141572] · MS 2022 · 쪽지

2022-08-26 15:21:39
조회수 1,571

수학은 배우면 배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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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공부할 게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됨.

미적분학에서 시작해서 다변수 벡터함수 미적분학으로 확장될 때 느낀 신선함.


어디에 쓰이는 지 모르는 채 공부했던 선형대수학이 미분방정식이나 알고리즘 문제 푸는데 도움이 되는 기반 이론이라는 것에 또 한 번 신선한 충격


복소평면에 대해 공부하며 실함수인 e^x의 x에 복소수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부터 시작해 복소함수도 미분가능할까? 미분가능하다면 실함수 미분이랑 같거나 비슷하게 전개가 될까? 라는 궁금증에서 타고타고 가다가... 리만제타 함수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이리저리 타고가다가 가우스 갈루아 아벨 등등 천재 수학자들의 업적에 감탄하기도 하고


아무튼 대학 와서 배울게 얼마나 많은지 깨닫고 있는 요즘인데

연세대를 좀 더 빨리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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