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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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사는 아가들이 저 어디서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집중력 길러주려고 쿵쿵쿵 뛰어다니네요 ㅎㅎㅎ
쿵쿵쿵이라고 표현해야하나 둥둥둥이라고 표현해야하나 겪어보신분은 아실텐데 위에서 둥둥둥둥 하면 그 심장까지 같이 진동하는 그 깊숙한 울리는소리...?
ㅎㅎㅎ 덕분에 수능볼때 밖에서 공사하고 앞자리 앉은 사람이 방귀 뿡뿡뀌어도 집중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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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화이팅욤 ㅎ
우리 윗집 사람만한 개랑 아기랑 남자애 2명 있는 집이예요.
요즘 6인 가족 드물텐데 말이죠.. ㅠ.ㅜ
ㅋㅋㅋㅋㅋ 저는 둥둥대는 아기들의 베이스와
또 윗집 가족 구성원중 한분이 관악기 부르시는데 아마도 대금으로 추정됩니다. 고음을 형성하고있죠.
저음과 고음이 어우러져... 하... 집중력이...강해지는...기분이 듭니다...
한달?두달전쯤 하도 심해가지고
누군가에겐 아름다운 연주가 될 수 있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음이 될 수 있으니 최소 저녁 6시 이후로는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삶의 공간을 공유하는 이웃 올림
이렇게 쪽지 남겼더니 한동안 관악기 안부르시다가 한 4일전부터 또 부르시네요 ㅠㅠㅠ 또 정중히 쪽지 남겨야겠어요
관악기.. ―,.―
삼가 애도를..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위로가 될지..
제 원룸 옆방 앞방은 밤마다 신음소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