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이 안힘들어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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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생입니다 혼자 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는데 힘들지가 않아요..가끔씩 불안감이 밀려올때 빼고는 잠도 충분히 자는느낌이고 그렇다고 하루 목표공부량을 다 못채우는건 아니고.. 집 열한시쯤오면 티비도보다가 열두시에 자고.. 지금 이게 맞는건지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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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저 지금 똑같은 고민땜에 들어왔는데;;; 공부는 힘들게 하는 거라던데 왜 이럴까요...;;
ㅠㅠ다들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하시면서 공부하시는거같은데 저혼자만 너무 맘편하게 하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달리려고 하시는 건 아닌가 해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하루 공부량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해나가는 것만 해도 얼마나 대단한건데요!
학업에 완전 소홀해지지 않게 조절만 잘하시면 살짝 여유있게 하셔도 무방하다고 봐요.
불안해하지 마시고 기운내서 열공하시길..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잘하고있는건지 너무 걱정되서ㅠㅠ
대단하세요.^^
체력도 좋으신가봐요. 전 저녁되면 체력이 딸려서 피곤하고 힘든데..
매일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고삼때 그렇게 살았어요ㅋㅋㅋ 열한시쯤에 독서실에서 나와서 티비보구 간식먹다가 12시 넘어서 자고 잠도 충분히 잔거 같고 놀기도 많이 놀았고 했는데 수능 생각보다 괜찮게 보고 대학도 잘 갔어요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조금만 더 할걸 하는 후회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저도 똑같이 할 것 같아요ㅎㅎ 걱정되면 자기 전에 딱 30분만 공부 더 하고 자보세요 은근 뿌듯하기도 하고 확실히 공부했구나 하는 느낌도 들거든요(물론 전 그거 일주일도 못했어요ㅠㅠ. 집에서 공부하는게 습관이 안되서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그냥 하던데로 열공 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