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독재학원 멘토 임탯 질문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04711
와... 오르비에 글 써본지 한 백만년인거 같네요.
지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오르비 독재학원에서 멘토 일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여기 온라인으로도 공부 외적으로 각종 질문도 좀 받아보려 합니다 ㅎㅎ
여러분들이 하시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제가 칼럼도 혹시 쓸..수도... 있으니
마음껏 자유롭게 질문올려주세요! 쪽지는 제가 거의 안봐서 답장이 힘들수도 있어요 ㅠ
짬 날때마다 댓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본과 3학년인데도 오르비 멘토하실 여유가 있나요? ㄷㄷ
오히려 큰 시험같은게 없어서 본1,2보다 훨씬 나아요 ㅋㅋ
2월중순부터 독재를시작한 이과학생입니다!
현역때 평균6이라는등급을받고 이 성적으로대학가서 뭐하겟나싶어서 마음잡고 재수를 결심햇는데 마음만앞선나머지 계획도엉망이고 잘하고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우선 제계획은 6월모의고사까지 모든과목의 개념인강을 듣고 그후 기출분석과 문제풀이를 하면서 9월때 13311등급을 받는게 목표입니다.
국어는 전체적으로 1~2개씩틀려서 80점대중반을 왓다갓다하는데 특히 비문학과 문법에서 많이틀리는데 인강을듣지않고 국어의 전체적인 실력을 길르는방법은 기출분석이 답인가요?
지금은 나비효과 라는인강을 듣고잇고 다들은후 매삼비 매삼분법 그후 마닳을 풀려합니다.
수학은 정승제선생님프리패스듣고잇고 이제 수1이끝낫고 25일마다 한부분씩끝내서 개념인강을 6모전까지 다들으려합니다. 수1의 귀납법 원리합계같은 수능에거의안나오는 부분은 어디가잇는지 혹시알수잇을까요?
그리고 기출분석및 문제풀이는 6월이후부터본격적으로 할생각인데 기출분석과 문제풀이는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영어도 인강프리패스를 따라가고잇는데
개념인강후 기출분석을먼저해서 베이스를더쌓은후 연계교재를풀어야할지 아님 거꾸로해야하지 고민이되는데 어떤방법을 추천하시나요?
(혹시 물리1을 공부하셧엇다면 부탁드리겟습니다.)
현역때 물포자로써 처음부터 다시하고잇는데 수능특강을 인강들으며 개념을 익혀야할지 완자라는 개념서를사서 힘들더라도 독학으로한후 그이후에 연계교재를풀어야할지 감이잡히질않는데 작성자님께선 어떤식으로공부하셧는지 알수잇을까요?
굉장히 글이 길어졋습니다..
나중에 혹시 시간나신다면 짧게라도 답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겟습니다..
국어는 비문학과 문법에서 많이 틀리는 거면 기출분석이 답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글"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 뉴스 말고 신문들을 봐보시고, 쉬는 시간틈틈히 책을 읽으세요. 기출을 분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수학은 수능에 거의 안나오는 부분이면 굳이 찾아 들을 필요가... 인강에 의존하시지 마시고 책을 "혼자서"독파해보세요. 답지 풀이라던가 내용 자체가 좋은 책들이 꽤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수학의 정석에 엄청나게 의존했던 것 같네요. "기출분석"과 "문제풀이" 사실상 둘을 따로 떨어뜨려놔야하나요? 그냥 하면서 한방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어는 기출분석, 개념인강보다도 중요한건 단어에요. 단어장 매일 공부하시면서 개념인강 듣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거꾸로 가지 마세요.
물리는 1,2 선택했었습니다. 물리는 센스가 타고나거나 재능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혼자서 막 독학하기가 쉬운 과목은 아닙니다. 수능특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연계교재를 그냥 던지지 마시고, 각 챕터 별 인강 이후에 직접 푸시면서 정말 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고학생ㅋㅋㅋㅋ
아이고오....
앗 포카칩님이닷!^^
이번에 영어 리스닝 어법 어휘 틀려서 91인데
이명학 일리 신택스 다듣고 풀커리 타고잇는데
구문2를 듣고 리로직을 6월 이후애 할까요
아니면 리로직을 지금할까요
해석이 되긴하는데 완전 깔끔하지는 않고 리로직같이 어려운소재의 지문을 보면 이해가 잘 안가긴 합니다
Eo공감은 다들으려고 하는데 구문도 해줘서 고민됩니다
다 제가 공부 안했던 방법이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인강에 뭐뭐 있는지도 모름... ㅠㅠ 근데 어법,어휘를 틀리는거면 굳이 소재의 문제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6월에 오르비독재학원 들어갈수있을까요?? ㅠㅠ 대기자가 많다고들어서요
오르비 학원이 확장중에 있습니다.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ㅜㅜ 학원에 직접 전화해보세요!
11학번이세요?...
수리 가 그 불수능 어떻게 뚫으셨나요.. 개념서 기출이답인가요?.
11학번입니다. 불수능이면 모두가 불이었으니 오히려 물보다 좋죠. 저는 개념서 + 다량의 문제 양치기로 했었어요. 그리고 10월에 수시를 합격해서 편하게 수능을 친 것도 도움이 됐네요.
개념서를 어떻게 보시고 활용하셨나요?.. 처음 개념나갈때 많이 막힐때는 답지를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답지를 어떻게 활용하는게 맞을까요?.
답지를 엄청 활용해야죠.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 싶으면 답지를 한번만 "보고" 머릿속에서 재조합하면서 그문제를 똑같이 풀어보려고 시도해봅니다. 아마 50%정도는 똑같이 안풀릴거에요. 풀이 방법이 완전히 와닿는게 아니니까. 답지를 몇번이고 보면서 풀다보면 그 풀이 "방법"이 자기것이 되는 순간이 와요.
수학공부하실때 무슨교재로 하셨나요??
저는 수학의 정석을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 이외에는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한수위 라는 책도 좋아했고, 시중에 나온 어지간한 것들은 거의 다 풀었던거 같아요.
임탯님! 완전멋지십니다.^^
아이고감사합니다...
꿀같은pk시절이군요.ㅋㅋ 좋은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