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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 [1023932] · MS 2020 · 쪽지

2022-08-16 17:42:46
조회수 3,986

14년도쯤 지방사립대 의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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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교전형 같은거 있나요?

지방사립대 나온 사람 

자기 나온 학교 의전 들어갔었는데

아무래도 의전이 들어가기 쉬웠나요?

아님 자교전형같은걸로 편하게 들어가기 가능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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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의대 · 740263 · 22/08/16 17:58 · MS 2017

    예전부터 의전에서 자교 선발 해주는 곳있음

  • 쏭이 · 1023932 · 22/08/17 20:59 · MS 2020

    네 확실히 의사가 꿈이면 그런 학교 가서 겁나 미트만 파는게 더 쉬워보이네요..
    수능으로 의대는 별따기 같은데..

  • Noir · 356906 · 22/08/16 17:58 · MS 2010 (수정됨)

    음슴체로 씀

    (1) 2014학년도 시절이면 레드오션 의전 초창기처럼 막 들어가진 않음
    의전 폐지니 뭐니 말나와서 SPK KY 다몰림
    (2) 그래도 그 당시 하위권 의전 입학생들(지사립 지거국 하위) 학벌 / 학점 / 영어 평균보면 지금 의치한약수 수능으로 들어가는 애들이 보면 좀 현타 씨게오는 정도
    (저 학벌로? 저 학점으로? 저 영어로?)
    (3) 그래도 하위권 의전을 위한 변명을 하자면 하위권 의전들은 MEET+학점+영어 같은 정량적인 요소를 많이 봄 > 그래서 학벌 학점 영어만 보면 레알 막들어갔네 이러면서 현타오는데 MEET 성적보면 그래도 그나마 수긍되는정도 정시로 115~120점 정도였는데 이게 SPK 생들한테도 쉬운점수는 아닌데 지사립 출신이 이점수 받으려면 피똥 쌌을거라고 봄
    Ex) 강원대 의전이 하위권 의전중에서도 정량위주+학벌 안봄으로 유명했고
    특히 수시 전형에서는 MEET하고 학벌도 거의 안보기로 유명했는데 수시에서 MEET 최저기준 110점 이상 받아야했고, 합격자 평균은 학점은 3점대 후반, 구텝스 기준 780점이었음(토익으로 치면 950 그냥 나올듯)
    무튼 의전 중에서도 특히 지방의전은 SPK 출신들이 많이 기피해서 현재 지방대 의과대학 입시커트라인이랑 비교하면 날로 먹은거 인정하긴 한데 무슨 절대 막 들어가진 않았음 저 학점+영어에+MEET 110점이면 4년간 열심히 산건 맞음
    (4) 자교전형이 동아대가 있었나 무튼 있다고해도 워낙 적게 뽑기 때문에 일반전형이랑 엄청 큰 차이는 없었음

  • 쏭이 · 1023932 · 22/08/16 18:10 · MS 2020

    근데 그래도 엄청 적게 뽑아도 동아대 안에서 경쟁이면 할만 하지않나요??
    아그럼 미트성적 엄청 높은 애들이 들어가긴 한건가요? 미트가 어떤 시험인지 몰라서 그래도.. 수능으로 의대 보다는 쉬울거같은데..
    제가 이런 생각하는건 왜냐..
    지사립 의전들 저 학교 동창들 중 재수까지해서
    지거국이나 국립대 간 애들이 다 갔어요
    지거국 나오고 자기 학교 지거국 치전도 많이 봄요
    그리고 다들 학벌이 그리 높지도않고..
    피똥싸는 정도는 한건가보네요 그래도..
    다들 대학 가서 더 열심히 한건가 ㅋㅋ

  • Noir · 356906 · 22/08/16 18:29 · MS 2010 (수정됨)

    (1) 통계학을 안배워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어떤 집단에서든 상위 10%는 열심히 사는듯
    그래서 큰 차이가 없지 않을지 싶은데요
    (2) MEET랑 수능은 너무 다른 분야라 비교 어려운듯
    물론 응시자 수준은 수능 의과대학으로 들어간애가 높겠죠

    2014학년도 기준으로
    MEET는 언어+화학(일반화학 유기화학)+생명
    수능은 언어+수리+영어+탐구1+탐구2

    화학 생명기준으로
    MEET도 추리가 있긴 한데 지식형도 많고 분량이 심하게 많음 특히 생명 토나옴
    MEET 특히 생명은 그냥 출제 범위가 생물학 전반이라 다 맞는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생명 개념서 = ( 수능 생명과학I + 생명과학 II 개념서 ) X 3 정도
    화학 개념서 = ( 수능 화학I + 화학II 개념서 ) X 1.5 정도
    수능은 일단 양이 적기도 하다보니 지식형보다는 논리력이나 스킬이나 머리가 중요
    반대로 MEET는 양때문에 난해한 문제가 적음 열심히 엉덩이 깔고있으면 잘보는 시험 느낌 특히 생명은 난이도 어려워서 한 30문제 중에 20문제 전후 정도 맞으면 지거국 지사립 가는에는 문제 없어서 운도 많이 작용하는 느낌
    (3) 지거국이나 지사립은 부산/경북 빼고 학벌 많이 안봐서 상관없음
    (4) 님 주위 친구분들이 그냥 되게 다들 열심히 사신거 같아요
    제가 문과 서성한 상경계열 출신이고 우리 학교만 해도 일단 처음에는 로스쿨/CPA/의전/약대 생각하지만 졸업생의 10%만 저런 진로 획득할 수 있고 나머지 거의 대부분은 취업하는데 지거국은 뭐 더하겠죠 결국 님 친구들이 그 대학내에서 전체 스펙(학점+영어+MEET) 상위 5% 들어간 친구인듯

  • 쏭이 · 1023932 · 22/08/16 19:06 · MS 2020

    와 제 주변에만 그렇게 많은지
    얘네가 같은 고등학교 다닐 때도 날고 기는 애들은 아니었는데 ㅋㅋ 그냥 열심히 하고 딱 부산대나 경상대 성적 애들?
    근데 주변에서 보통 지거국 생명관련 과 나오면
    취준 안하고 밋딧 하는가 싶을정도로 많이 준비히는거같긴 하더라구요
    피트는 어떤가요?
    피트도 지사립이었던 애가 14년정도에
    지거국 약대 가는거 봤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