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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smile [304793] · MS 2009 · 쪽지

2011-01-12 00:15:56
조회수 761

아 물천 광탈예감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80162

<오전>
문항1
1, 2번은 평이했던듯요 ㅋㅋ 그냥 그럭저럭 꾸역꾸역 풀고
3번은 무슨 괴상한 행렬이 등장하나 했는데
결국 답안지엔 더럽게 사인 코사인만 널려있고 마무릴 못했네요 ㅠㅠ 고로 3-2는 백지 ㅡㅡ;

문항2
1번은 러더퍼드로 골랐습니다(물2 선택자 ㅋ) 열심히 쓰다가 막판에 이유를 하나도 적지 않았다는걸 깨닫고 식겁했습니다 ㅡㅡ;;급하게 적긴 했는데 결국 엉성하게 됐네요
2번은 많은 분들이 당황하셨을듯 ㅋㅋㅋ 전 무슨 문과논술인줄알았음요ㅋㅋ 제시문만 긴줄 알았더니 도대체 뭘 써야할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냥 꾸역꾸역 쓰다가 무슨 시컨트 어쩌구 하는거 직접 계산하려고 중선정리 쓰고 코사인법칙 쓰고 미분하고 하다가
답안지엔 더럽게 수식만 널리고...ㅠㅠ

<오후>
문항3
1번은 지수함수가 나와서 급당황;; 그래도 정신을 가다듬고 무사히 해결했습니다.
2번은 제시문에 나온 여러 정보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적었는데 중요한걸 빼먹었더군요
바로 타이탄에서의 기상 현상 아ㅡㅡ;;
3번은 소설~

문항4
여기서부터 광탈을 예감했습니다.
솔직히 전 논제1도 못풀었습니다.
자연히 논제 2도 못풀었고요
논제 3-1도 마찬가지입니다.
3-2는 3-1 결과만 고대로 이용해서 끄적거렸습니다 ㅡㅡ;;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수학 난이도가 너무하더군요 ㅠㅠ
예전 문제들은 어렵긴 해도 1~2문제정도 워밍업 문제를 줬는데
이건 뭐 논제1부터가 ㅡㅡ;;


고로 발내신 42점을 논술로 극복하긴 어려워 보입니다(46~47점 님들이 가득한 물천)
어쩌다 아무것도 모르고 과고 가서 똥내신을 받았는지;;ㅠㅠ

이러다 591점의 물천 광탈 소식이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오르비 여러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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