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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351977] · MS 2010 · 쪽지

2011-01-12 00:08:31
조회수 625

서울대 문과 논술 저처럼 쓴사람 아무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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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1번 논제2번.... 이거 5개 찾아 설명하랬는데

이게 포인트가 찾는데 있는건지 설명하는데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찾는거라면 그냥 제시문을 옮겨놓아서 왜그런지를 말하면되는데

설명하는 데 포인트가 있다면 찾는것과 동시에 그 요소를 설명을 해줘야 되잖아요... 그 요소가 뭔지를..

저는 전자의 방식으로 썼지만 논술 다쓰고 제출할때 되니까 제머리속을 갑자기 이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고요... 아 그것도 4개밖에 못찾았는데..

문항 1는 완전 망친듯 ㅜㅜ...

문항 2는 3번 골랐어요.

3번 의 여성 경제참여상황, 출산율의 상황이 4번보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상황이랑 유사했거든요. 그걸 근거로, 상황적으로 3번이 더적절하다 이리쓰고

반론재반론 구조로 반론은 3번은 오히려 출산률이낮아졌다쓰고 재반론으론 그건 자연적인 흐름이다. 여성취업x육아전담->여성취업증가-> 출산율하락 ->정

부지원 -> 일점대 후반의 출산율형성/ 이것을 하나의 자연적인 흐름이라고 해석했어요. 1980년대 4번 채택한 국가의 공통적인게 출산율이 매우낮은데 반해

여성 취업이 높았잖아요

4번째 방법을 생각한 국가들은 제가 생각한 흐름의 3번째 상황에 속한거죠. 그런데 3번째 방법을 택한 국가는 1번째 단계에서 20년만에 바로 5번째단계로 갔

다 라는 추론을 바탕으로 오히려 급격한 출산율 하락을 겪지 않았기에 3번째 방법은 1,2번 국가들과 같은 상황에서 그들과같은 출산율 저하는 겪지않는동시

에 4번째방법을 택한 국가들과 같은 수준으로 여성 취업률 증가와 동시에 그들과 비슷한 출산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진보를 이루어냈다. 이런식으로 썼는데

너무 난잡한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너무 도표적인 근거랑 추론만으로 논리를 전개해서.... 확실히 조금 무리수인 감이있어서 문제에요ㅜㅜ... 좋게보면 창의적인거지만요

3번째 문항은 확실히 망했어요 ㅜㅜ;;

요즘 부활다룬 드라마하길래 그게 필이꽂혀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서론에 부활의 이승철이랑 김태원의 대립언급하곸ㅋㅋㅋㅋㅋ

제시문 1,2의 유우춘과 그 정뭐시기의  대립의구조는 대중성과 음악성의 대립이다.

그리고 음악성은 그 기준이 모호하다고 ㅈㄴ 까고 음악성에서 객관적 기준만 추려내서 대중성의 기조로 삼아야된다

이런식으로 논리를 전개했는데 막상 쓰고나니 뒷사람은 서상순가... 그사람 분석하고 있고 ㅜㅜ 정뭐시기의 시비를 분석하고 있네요 ㅜㅜ;;;

3번은 확실히 망친거 같아요 ㅜㅜ

저같이 쓰신 분 아무도 없나요? 제게 희망을 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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