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이드잭님 ㅠㅠ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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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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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에 삼수 경험자입니다. ㅎㅎ 청솔과 종로학원을 다녔고 마지막은 혼자서 정리하였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수학을 못했으나 수능때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오래전일이라서 딱히 교재 커리큘럼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부분이 없지만 한가지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 역시 아쉽게도 수험생활때는 몰랐던 이야기입니다. 다름아니라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서 최소노력으로 최대결과를 끌어내려는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최대노력에 목표를 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쏟아낸다는 것이 효율성의 관점으로는 불합리한 일일지 모르고 당장 큰 성과도 눈에 보이지 않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실제 시험결과에 있어서 적적한 노력만 기울인 경우와 최대노력을 기울인 차이가 그다지 큰 차이가 없을 때도 많지만 분명 확률적으로 작은 차이는 존재합니다. 따라서 한번뿐인 수능에서 조금이라도 확률상 높은 성적을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최고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타이머로 반드시 공부시간을 체크하시고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염두에 두시고 주기적으로 반복학습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생활의 전반을 뒤덮고 있는 외로운 감정도 수험생활이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고 기억들은 차츰 옅어져갑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화이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