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150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7952064
네트워크 이론을 글로 배우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지만, 이 이론을 구체적으로 적용해서 내가 직접 간단한 패킷 분석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네트워크 이론도 이론이지만, 이제까지 정리한 것들을 토대로 packet analyzer를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할까 해요.
물론,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과정들을 따라가는 것에 불과하겠지만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내 스스로가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길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네트워크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공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아이패드 필기가 아닌, 코드들이 조금 많이 기록될 듯 하네요. 말로만 듣던 socket과, packet의 흐름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OX 21 0
(a)이기적 행위, (b)이기적인 행위 (c) 나는 그 책이 재밌다는 말을 했다....
-
오늘부터 ㄱ딸 하실분 구함 21 2
ㄱㄱ 한계가 어디인지 알고 싶음 하루하루 수기 써볼게요

처음 프로그래밍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저는 전공자니까요.. 처음엔 컴퓨터공학개론으로 시작을 했었지요. 그 수업에서는 python을 다루었어요. python으로 시작을 하다가, C언어부터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재미있게 갖가지 이론들을 공부해보는 중입니다.
그러면 대학가서 처음 시작하신건가요?
네네. 맞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철학과 소설만을 맛보기로 읽은 게 전부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저도 프로그래밍 관련 학과인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라고 질문을 드려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엇, 저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시는 군요! 화이팅입니다!
넵 프로그래밍 어렵지만 실용적이고 재미있어요 화이팅 이에요!!
프로그래밍에 관심 갖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용?
음, 뭔가를 만들어 나갈 때 느껴지는 희열..?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는 게 의미가 너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