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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mi [253906] · MS 2008 · 쪽지

2010-11-21 18:14:02
조회수 1,584

지방한 쓰실 때 주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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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적표가 안나와서
'
아마 성적표가 나오고

원서시즌되면 이보다 더 많은 입시상담글들 나올텐데요.

일단 지방한전형에서는(특히 문과교차지원되는곳들)

백분위반영 대학이 많습니다.

이게 어떻게 하는거라면

학교측에서 만점에서 내신으로 마이너스 하고 그다음에

백분위가 1%깎일때마다 다시 마이너스 하는식으로 환산점수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보통 예)2010 상지대 비교내신으로 했을때 컷부근 점수는 백분위-10%정도입니다.

하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이렇게 백분위반영대학이 나오다보니 올 입시 변수는 무엇인가하면 이과쪽이겠네요.


1. 수리가형이 약 79~81정도에서 1등급이 형성될 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수리가형 100점이랑 이 1등급 딱맞춘 점수랑 원점수로는 약 20점차이나고 아마 표점도 그정도 될겁니다.

근데 백분위 자체는 4%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거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백분위 반영 대학에서는 수리 고득점에 언외가 살짝 부실한 수험생에겐 '상대적'으로 불리해집니다.

작년과 달리 1등급과 만점사이의 gap이 크다보니 백분위 반영대학이 변수가 많을 거 같아요.



2. 그리고 이 백분위 반영 대학의 특징이 탐구빨이 심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백분위대학에서는 백분위깎일때마다 마이너스식이라서 탐구과목의 중요도가 언수외랑 같다고 봐도 되거든요.(물론 수리가형 가중치있으니 뭐).

그래서 상대적으로 연고대식(보통 우리가 누적백분위할때 연고대식으로 많이하죠)으로 환산점수 냈을때랑 비교할떄



이 1. 가형 표점-백분위 괴리현상, 2. 탐구영역의 중요성 때문에

나중에 입결이 나오고할 때 괴리현상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제가 09입시도 겪어보았다면 그때와 상황이 비슷한 11입시를 어느정도 추측은 해볼만 할 거 같은데10입시만 겪어보아 그냥 제 생각은 이렇네요 ㅎ;

지방한은 이렇지만 경희대는 좀 특이한게 원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전형이라서 논외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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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 225762 · 10/11/21 18:24 · MS 2008

    추천드리고 갑니다.
    09수능과 현재11수능이 점수분포상 비슷한 상황이지만
    09, 10수능이후로 한의대에 대한 판도가 많이 바뀌어서
    지방한 원서쓰실 때 여러 조건을 따져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SHHS · 324503 · 10/11/22 01:03 · MS 2009

    아니 한의대 전문가 모나미님 아니세여?? 추천드리고 갈게여^^